자유 헉.. 어제 외박을 ㅠㅠ
- [서경]스머프♪
- 조회 수 455
- 2012.04.20. 14:27
요즘 회사가 쪼매 바쁜관계로... 어제 외박을 했네유 ㅠㅠ
근데.. 우리 마눌님께서는 남편이 집에 왔는지도 모르고..
밤새 쿨쿨 자다가 새벽 5시 30분에야 전화해서 어디야? 이러고 있네요 ㅋㅋ
밤새 야근하며... 해뜨는거 보면서 열심히 일하고... 아직도 퇴근 안하고 사무실 컴퓨터에 앉아서
이러고 있네요~~~ 졸려서 정신은 없고... 이따가 수원세차번개는 가야하는데.. 세차도 해야하는데~~ 힘드네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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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누님도 새벽에 한번 깰때까지 들어온지 안들어온지 모르고 그냥 자는데요~ㅋㅋㅋ
지금은 번개중이시겠군요...
전 빡씨게 일하고 있답니다~ㅋㅋㅋㅋ
담배 피면서 스포냇을~~ㅋㅋㅋ
지금은 번개중이시겠군요...
전 빡씨게 일하고 있답니다~ㅋㅋㅋㅋ
담배 피면서 스포냇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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