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ㅜㅜ
- [서경]hee
- 조회 수 605
- 2012.04.18. 22:51
집에 들어와서 방 불 켜자마자 천장몰딩에 엄지손가락 반만한 바퀴벌레가 떡하니 붙어있는게 보이네요.
아.....
5년전만해도 손톱만한 바퀴벌래 발견과 동시에 소리지르고 난리 났었는데 이젠 덤덤하다는 --;;
유인해서 한방에 죽이려다 벽타고 내려오던게 뚝!떨어지는 바람에 놓쳤는데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어요.
악~!!!
그 큰게 어디로 숨었는지 암만 뒤져봐도 없다는... -_-a
어쩔수없이 오늘밤은 코딱지만한 방에서 바퀴벌래랑 동침해야겠어요..
아 찝찝해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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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4
2012.04.18.
2012.04.18.
09:13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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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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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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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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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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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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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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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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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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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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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2012.04.19.
2012.04.19.
18:28
2012.04.19.
2012.04.19.
13:00
2012.04.19.
2012.04.19.
저도 대학다닐때.. 저렴한(?) 자취방 하나 구했는데..
얼굴이 간지러워서 깨어보니.. 그리마(지네보다 더 끔찍한;;)랑 스킨쉽 하고 있더군요;;;
얼굴이 간지러워서 깨어보니.. 그리마(지네보다 더 끔찍한;;)랑 스킨쉽 하고 있더군요;;;
13:33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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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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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2012.04.19.
2012.04.19.
13:49
2012.04.19.
2012.04.19.
예전에 자고 일어나니 머리옆에서 죽어있는 바퀴한마리.. 으악~~ 바퀴를 벼개삼아 ㅜㅜ
1마리가 보였다는거는 최소 수십마리 이상 있다는건데.. 컴배트인가 약국에서 사세여
1마리가 보였다는거는 최소 수십마리 이상 있다는건데.. 컴배트인가 약국에서 사세여
14:19
2012.04.19.
2012.04.19.
14:23
2012.04.19.
2012.04.19.
다가구 주택에서 않보이던 바퀴가 보인다는것은 근처집에서 바퀴약을 살포 했다는 뜻이기도 한데 말이죠 ㅋㅋ
갸들 다시 이사가게 연막으로 바퀴 잡는 약이라도 ^^
갸들 다시 이사가게 연막으로 바퀴 잡는 약이라도 ^^
21:24
2012.04.19.
2012.04.19.
09:28
2012.04.20.
2012.04.20.
으미.. 어쩐데요..
밤에 자다가보면 바퀴가 사람한테 붙기도 하던데요..
잡으셨나요..?
오늘밤 안녕히 주무시길바래요~
바퀴는 휴지로 잡을때가 제일 소름 돋아요..ㅠㅠ
바스락 하고 납작해지는 그느낌...
악~! 상상해버렸어요..ㅠㅠ
밤에 자다가보면 바퀴가 사람한테 붙기도 하던데요..
잡으셨나요..?
오늘밤 안녕히 주무시길바래요~
바퀴는 휴지로 잡을때가 제일 소름 돋아요..ㅠㅠ
바스락 하고 납작해지는 그느낌...
악~! 상상해버렸어요..ㅠㅠ
01:55
2012.04.20.
2012.04.20.
09:32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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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2012.04.20.
2012.04.20.
hee 님은 점점 여자에서 여자 고참(?)으로 가는 중이신것 같아요 ㅎㅎ
바퀴벌레와 동침을 즐기시다니....
무서워 해야 정상일듯한데....
한 일년만 더 지나면 책에서 손바닥으로 허이 허이 ㅋㅋㅋ
바퀴벌레와 동침을 즐기시다니....
무서워 해야 정상일듯한데....
한 일년만 더 지나면 책에서 손바닥으로 허이 허이 ㅋㅋㅋ
23:32
2012.04.20.
2012.04.20.
11:47
2012.04.24.
2012.04.24.
정답 : 반마리.
혹시나 밤에 자다가 뭔가 바삭한 걸 먹는 꿈을 꾼다면......백프롬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