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두부둡 2012.04.04. 15:09

ㄷㄷㄷㄷ 최소 이백마리의 닭이 몸속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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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바티스타™ 작성자 2012.04.04. 18:19

두부두부둡

이러다 똥누다 달걀낳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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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김태호^.^ 2012.04.04. 15:12

매주 금요일 점심..

무조건 보신탕먹는 팀에 끼어본적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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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바티스타™ 작성자 2012.04.04. 18:18

[강원]김태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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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갯마을 2012.04.04. 15:37

저도 예전 선수생활할때 무한 닭 섭취로 인한 후유증으로 통풍을 앓고 있지요.
조심 하셔요. 제 동기 12명중에 5명이 나이먹어 통풍앓고 있습니다.
서른에서 마흔사이 발병하니 조심하셔요.
퓨린섭취가 과다해서 좋을게 없다는 말씀..
선수생활 하시는거 아니면 지나친 단백질섭취는 반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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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바티스타™ 작성자 2012.04.04. 18:18

[서경] 갯마을

저는 스트레스 풀려고 다니는겁니다.
정신적 스트레가 참 하드하다보니.^^

갯마을님 말씀대로 음식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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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이도다 2012.04.04. 15:55

물리실때가 훨 지낫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수욜빼곤 닭 쳐다보기도 싫을듯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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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바티스타™ 작성자 2012.04.04. 18:16

[경]상북이도다

제가 제일 연장자라 제 눈치만 보는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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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12.04.04. 16:23

아직 젊으신 거에요.

나이가 들수록 닭이 점점 싫어집니다.
울애들이 닭강정을 좋아해 자주 사먹는데

저는 떡만 먹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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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바티스타™ 작성자 2012.04.04. 18:16

[서경]팬케이크™

그쵸, 저도 식성이 많이 바뀌는걸 느낍니다.
몇년전에는 쳐다보도 않았던 젓갈에도 젓가락이 가는걸 보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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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유비귀 2012.04.04. 16:53

오우 아는 동네 얘기가 나오네요..ㅋㅋ
여의도백화점 지하에 삼계탕집이라면 어디인지 잘알겠네요.
전 여의도 백화점 길 건너편에 한국노총빌딩에 있는 모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ㅋ
여의도에서 근무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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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바티스타™ 작성자 2012.04.04. 18:13

[서경]유비귀

네. 여의도에서 근무하구요.
노총빌딩에서 운동하는데요..ㅎㅎㅎ
저랑 연배도 같으시고...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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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납치된새우깡 2012.04.04. 17:01

매주수요일 점심 : 비빔밥

저녁 : 잔치국수

다른회사들도 특정요일엔 특정메뉴가 나오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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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바티스타™ 작성자 2012.04.04. 18:15

[경]납치된새우깡

요일메뉴 맞춰놓으셨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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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납치된새우깡 2012.04.04. 18:32

[서경]바티스타™

회사서 저렇게 나와요 ㅋㅋㅋㅋㅋ

방금 국수 먹었는데 배가 터질것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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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박수동 2012.04.04. 19:18

제목만 보고 군인이신줄...
매주 수요일 군대리아 먹는날 아니었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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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갯마을 2012.04.04. 19:43

[서경]박수동

같은생각으로 들어왔던 사람. 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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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전투와 빨대 2012.04.04. 20:17

[서경]박수동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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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갯마을 2012.04.04. 21:19

[서경]전투와 빨대

할말을 잃으신 우리 대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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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갯마을 2012.04.04. 21:19

[서경]전투와 빨대

할말을 잃으신 우리 대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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