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택이[광주] 2012.03.29. 17:28

슬퍼서
콧물이..ㅠㅠ

댓글

[경]썰면세접시 2012.03.29. 17:36

아씨~~~~눈물이....ㅜㅜ

댓글

[서경]philly 2012.03.29. 18:03

감동이네요.

댓글

[서.경]꼬마야 2012.03.29. 18:09

감동이네여..

댓글

[서경]진서아빠 2012.03.29. 18:14

아이쿠야,,아들놈 얼굴이 떠오르네여,, 보면서,,

댓글

[충]미친하루 2012.03.29. 18:16

징허네요...

댓글

나왕 2012.03.29. 18:24

감동 이네요
요즘의 현실을 꼭집엇네요 ~~

댓글

[서경]가람대디 2012.03.29. 18:38

에고..찔리는데요..ㅠ.ㅠ

일찍 들어가봐야 할 듯..ㅠ.ㅠ

댓글

[서경]수빈사랑 2012.03.29. 19:12

감동의 물결이,,,,
오늘 퇴근하면 딸래미와 좀 놀아줘야 겠네요
요즘하루에 두세번씩 전화해서 보고 싶다고 하고,
집에가면 심심하다고 안기던 녀석인데,,,

아~~눈물날려 하네요,,ㅠ.ㅠ

댓글

【서경】시니™ 2012.03.29. 19:38

알고 있던 스토리인데도..
이렇게 보니까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댓글

[충]홍뽕™ 2012.03.29. 19:46

ㅠㅠ

댓글

[경]소키우는사람 2012.03.29. 21:53

-0-

댓글

[서경]깽쓰 2012.03.30. 07:22

감동이네여...

댓글

6층남자 2012.03.30. 08:36

알았던 내용이지만..
다시봐도 글썽글썽~~
참 아이들의 마음은 순수합니다..표정에 거짓이 없죠..

댓글

[경]상북이도다 2012.03.30. 09:50

아들이 생각이 깊네요 ...

댓글

[경]바이저드 작성자 2012.03.30. 11:29

[경]상북이도다

제가 글올렸지만 ... 전 아들이 없습니다 .. ㅋㅋㅋ;;;;

댓글

[서경]독종 2012.03.30. 14:01

감동~~~~

댓글

윤군 2012.03.30. 14:39

울 아들이 저러면 ~ 아무튼 감동입니다. ^^

댓글

[제주]빽드롭 2012.03.30. 14:47

알고있어도 또 감동입니다.

댓글

[경]통톨모시 2012.03.30. 16:21

아...아직 미혼이지만... 이해가 초큼 가는듯..

댓글

[전]大韓™[전주,서부팀] 2012.03.30. 16:29

ㅜ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