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오일은 차사고 2만인가에 한번간 기억이 있는데,,

가물가물한것이 않한것도 같고,, 한것도 같은게,, 영~~ 기억기 않나네요.

그래서 생각난김에 미션오일 교환하러 갔습니다.

현재 9만정도 탔으니 좀 늦은감도 없지않네요.

기계순환식으로 교환했는데,, 시커멓더군요,,

친구가 하는 카센타라 남들교환하는 양보다 조금 더돌려서

아주 깨끗하게 교환했습니다.

뭐,,오일도 조금 비싼오일쓴다나 뭐라나,,

그런김에 브레이크오일도 교환해야겠다 싶어

점검좀 해달라하니 당장 교환하라해서 교환했는데요,,

뉴스포티지는 기계순환식으로 못한다네요,,

브레이크오일콩이 경사가 지고 위치가 지랄같아서 질질 센다나 어쩐데나,, ㅠ.ㅠ

그래서 수작업으로 4곳에서 공기빼기 작업을 하면서 교환을 하였습니다.

나중에 교환한 브레이크오일을 보니 ,,, 켁 ㅜ.ㅜ

오염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아시죠?  브레이크액은 맹물같이 투명한거,,

그래서 예전엔 실수로 마시는 일도 있었다하데요,, ㅜ.ㅜ

도트3인가로 교환했네요,, 도트4는 2만원 더줘야한다는데,,

지금껏 도토3인가로 잘탔는데 굿이 바꿀필요가 없을것같아,,

그냥 도트3인가로 했네요. 

좌간 이래저래 힘들게 모두 교환하고나니

새차가 된듯 기분이 산뜻합니다.

그리고 달리는 내내 미션이 너무 좋용해져서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정말 정숙해 졌습니다. 효과짱,,

진작에 갈아줄껄,,ㅎㅎㅎ

브레이크도 슴슴히 잘듣는것같고,,

좌간  대만족합니다. 

가격은 둘다합쳐 15만원들었네요,, 뭐이리 비싸 ㅠ.ㅠ

하지만 기분은 쵝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