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절대박군™ 2012.03.20. 10:44

용기있는 선택 부럽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한걸음을 내딛으셨다 생각하세요~

준비 잘하시고요~~~ 화이팅입니다.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0:57

[충]절대박군™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ㅎ

댓글

[경]서현아빠 2012.03.20. 10:47

뚜기님 힘내세요.
좋은곳에서 뚜기님 기다릴껍니다.
잘 찾아보세요...
화이팅^^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0:57

[경]서현아빠

감사합니다 ^^
더 좋은곳에서 힘차게 일하고싶네용 ㅎㅎ

댓글

[서경]쟃빛 2012.03.20. 10:48

사람이란게참 무섭긴하죠 .. 아무쪼록 그동안의 설움 털어내시고
휴양하시며 머리좀식히세요 ^^ 더좋은 미래를 맞이하실 준비를 ^^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0:57

[서경]쟃빛

감사합니다 (=,.=) ㅋㅋ

댓글

[서경]오라클 2012.03.20. 10:51

지금 이 순간에도 회사를 때려치고 싶은맘은 굴뚝같네요.
결혼전이면 벌써 때려쳤을껀데...
처자식이 눈앞에 아른거려...꾹꾹 참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곳에 입사하길 빌겠습니다.
화이링~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0:58

[서경]오라클

감사합니다 (=,.=) ㅋㅋ
저도 결혼하면... 그렇게 되겠죠??

댓글

[경]쭈쭈바 2012.03.20. 10:57

힘내세요! 그리고 파이팅하세요
앞으론 더 나아질껍니다!! 아자!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0:58

[경]쭈쭈바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화팅~!

댓글

[경]상북이도다 2012.03.20. 11:01

더 좋은직장이 기다릴겁니다 ㅎ..
힘내세요 ㅎ.... 화이팅 ㅎ..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1:02

[경]상북이도다

네 ^^ 감사합니다~~~~!! 뿅!ㅋㅋ

댓글

[서경]백검 2012.03.20. 11:07

힘!! 내세요~ 용기가 부러워요~~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1:13

[서경]백검

후아!~~~ 감사합니다 ^^*

댓글

[서경]무른모 2012.03.20. 11:11

더 나은 내일을 기원합니다! 아자아자!! ^^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1:13

[서경]무른모

아자아자 홧팅염~~ㅋㅋ

댓글

[경]강력밴드 2012.03.20. 11:23

파이팅입니다 !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1:38

[경]강력밴드

넵!! 파이팅이여~~ㅋ

댓글

[전]경덕[광양] 2012.03.20. 11:24

아...정말 어려운 결정을 하신듯...하네요
정말 회사생활하면서 이직이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닌데 말이죠...
또한, 사직서 제출시 곱지않던 사람에게 한마디 던지시고 나오니...
암튼, 좋은 회사에 다시 취직하셔서 날개짓 실컷 하시길요...
날씨까지 풀렸으니, 화명동뚜기님도 풀릴꺼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화이팅 하세요..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1:38

[전]경덕[광양]

감사합니다.. 역시 따듯한 스포넷이 있어서.. 너무 힘이됩니다 ^^

댓글

[경]파란얼음 2012.03.20. 11:35

부럽다는...
역시...처자식이 있으면 맘대로 할수 없는것중 하나....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1:39

[경]파란얼음

네..^^ 저도 나중에 그렇게 되겠죠 ^^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ㅎ

댓글

[충]응큼너부리[R™] 2012.03.20. 11:47

나중에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혹은
노동부 장관이라도 대시면..
그넘들 속옷에 뭐 지릴때까지..갈궈주세여..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2:03

[충]응큼너부리[R™]

오우~
전 그거보다 더 하고싶은데... 참고있는 중입니다 ^^

댓글

[경]Tom 2012.03.20. 12:53

ㅋㅋㅋㅋㅋㅋㅋ

난 니 잡혀간줄 알앗다 ㅋㅋ

잡혀갔으믄 외삼촌한테 전화해서 경찰서에 전화라도

진심 한통해줄라고 햇는데 ㅎㅎ 잘 좀 봐달라고 ㅋㅋ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4:08

[경]Tom

나이 한살한살 먹을때마다 ....
울컥하는거 좀 잘참아 지내요 형님 ㅋㅋ

댓글

[경]Tom 2012.03.20. 14:31

[경]화명동뚜기

그래~ 그래야 맞는기다~

나도 철없을땐 성질난다고 유리깨고 병원가서 꿰매고

쌩 ㅈ ㄹ 을 다하고다녔디다ㅋㅋ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4:47

[경]Tom

맞아요 행님 ㅠ.ㅠㅋ
잘참고 온거같아요 ㅋㅋㅋ

제발 밖에서 한번 만취됐을때 만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일이 일어난지 모르게 후다닥~ㅋ

댓글

[서경]혁이아빠 2012.03.20. 13:49

힘내세요... 결단력 있는 용기가 부럽습니다...ㅜ.ㅜ
처자식이 있는 저로서는 힘든 결정인데...^^
더 좋은 직장 구하세요... 화이팅....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4:09

[서경]혁이아빠

감사합니다 ^^*

댓글

[서경]빨간구름 2012.03.20. 15:10

저역시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

그렇게 사표 던지고, 3박4일 정도 가족과 여행 다녀왔더니.. 기분이 한결 나아지더군요..

그리고,,

다음 직장도 수월하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더 높은 연봉에..

님도.. 더 좋은 직장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며칠 머리 식히고 오세요.. ^^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5:15

[서경]빨간구름

감사합니다~~~~~~~!! ^^ 따뜻한 스포넷.. 존경합니다..!!

댓글

[서경]린규 2012.03.20. 15:19

저는 그만 둔것은 아니지만.. 계약기간만료로 퇴사후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ㅠㅠ

실업급여수급 자격이 되서 신청하려고 했는데

친구넘이 자기회사에 추천해준다고해서 지금 실업급여 신청해야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네요 ㅋㅋ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6:27

[서경]린규

행복한 고민이시겠어요 ㅎㅎ (=,.=) ㅋㅋ

댓글

[푸른너] 2012.03.20. 16:32

고생하셨습니다. 에공...그렇게까지 할 정도면 그 사람, 알만합니다. -_-;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6:42

[푸른너]

제발 밖에서 한번 마주치길...ㅎㅎ 원합니다 ㅋㅋ 원츄!(=,.=)

댓글

[충]댕이아빠 2012.03.20. 16:33

다른 직장 먼저 구한 후에, 멋지게 사표 던졌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6:43

[충]댕이아빠

힘들게 결정한 만큼~! 빨리 해결하고싶었어요 ㅠ.ㅠㅎ
ㅎㅎ

댓글

[경]초원숭이 2012.03.20. 16:41

잘하셨어요~~~ 저도 조만간에 그만둘건데.ㅋㅋㅋ 백수 되면 뚜기님차구경이나 가야겠어요.ㅋㅋ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6:43

[경]초원숭이

원숭이님...(=,.=)
왜이렇게 자주 바꾸세욧 ㅋㅋㅋ
담에 정모땐 꼭 한번 뵈용~~ㅋㅋ

댓글

[서경]바티스타™ 2012.03.20. 16:42

힘든결정 하셨네요. 좋은직장 잘 잡으시길..^^

댓글

[경]화명동뚜기 작성자 2012.03.20. 16:43

[서경]바티스타™

네~~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서경]키라칸 2012.03.20. 17:06

진인사대천명...

쉬는 탐에 공부도 하면서 ...푹 쉬세여...

화이팅!

댓글

[충]올핸보드 2012.03.20. 17:24

어려운 결정이기도 하지만 과감한 도전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더 좋은일 있으실 거예요...
어떨땐 하루에도 12번씩 그만두고 싶을때가 있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처 자식 생각에...참고만 살고 있네요...ㅠㅠ
화이팅 하세요~~~~~~

댓글

[경]통톨모시 2012.03.20. 17:45

힘내세요!! 화이팅!!퐈이야~

댓글

[충]구타유발자 2012.03.20. 23:01

컴퓨터도 가끔씩 포맷해줘야 하듯이...

직장도 가끔씩 바꿔줘야 합니다.ㅎㅎ

열심히 일하면 인정해주고 대우해주는 회사는 이제 옛말이죠...

어떻게 해서든지 더 부려 먹을려고 달려 들고 단물 다빠지면 버리는 사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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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koOm 2012.03.21. 01:45

그냥 부럽습니다..

저도 지금 다니는 직장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한두번이 아니였고 팀장과 싸움도 많이 했지만..

집에 처자식이 있어서 꾹............. 참고 다니고 있거든요.. ㅠㅠ

처자식만 없어도 이미 전 이회사 뒤집어 엎어버리고 다른회사 다니고 있을꺼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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