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사......
- [충]초코파이情
- 조회 수 441
- 2012.03.16. 00:14
오늘 고사를 지냈습니다....
작년 겨울에 산 트랙터....
이제 봄이 되고 일을 시작하면서 고사를 지냈네요~
고사를 지내면서 작년에 샀던 트럭도 함께 고사를 지냈습니다...
고사... 굳이 안지내도 되긴 하는데
아침에 어머니께서 문득 고사 얘기를 꺼내셨는데 오늘 저녁에 바로 고사를.... ㅎㅎ
아버지께서는 생각도 안하셨다는데....... ^^;
암튼 고사 지내고 아버지께서는 동네 어르신들 모셔서 돼지머리에 술 한잔씩들 하셨습니다...
전 떡 조금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ㅎㅎㅎ
고사도 지냈으니 아무런 사고, 고장 없이 앞으로 잘 움직여주길 바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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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2012.03.16.
오..부의상징.....뉴그렌다이져가 첨나올때저거랑박았는데 그렌다이져목에힘주다가..
로타리 및 부속값듣고 ....좌절했다는..ㅎㅎㅎㅎ
대박나세요
외갓집에서 외삼촌이 장비하는데...정작....우리논은못쳐서....
제가치가다 ㅋㅋㅋㅋ야간에하다사고친기억이/.///...
논이아니라 갯뻘을만들음.ㅋㅋㅋㅋㅋ
딴건다잘되는데;;
로타리 및 부속값듣고 ....좌절했다는..ㅎㅎㅎㅎ
대박나세요
외갓집에서 외삼촌이 장비하는데...정작....우리논은못쳐서....
제가치가다 ㅋㅋㅋㅋ야간에하다사고친기억이/.///...
논이아니라 갯뻘을만들음.ㅋㅋㅋㅋㅋ
딴건다잘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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