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지게차와 안녕했습니다.
- [충]자룡
- 조회 수 385
- 2012.03.15. 22:55
언 1년가까이 절 괴롭히던 지게차에서 벗어났습니다.
겨울에는 군대혹한기의 맛을 보여주었고....
여름에는 아스팔트의 찌는 더위를 맛보여 줬는데
이제는 필요가 없을꺼 같네요.
이제 누가 물으면 지게차 면허는 없다고 해야 겠습니다.
참 요절 복통 고난의 1년이였네요
그래도 금전적으로 좀 나아질줄 알았는데..
남은건 더 불어나버린 뱃살밖에 ........ㅎㅎ
즐거운 밤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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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2012.03.15.
2012.03.15.
23:14
2012.03.15.
2012.03.15.
7~8년전에 자격증 취득했는데요..
내년부터인가 필기면제 없어진다하여 굴삭기 실기 준비중입니다..
학원비 60달라해서 친구집에 있는 굴삭기로 연습해볼려고요~~
내년부터인가 필기면제 없어진다하여 굴삭기 실기 준비중입니다..
학원비 60달라해서 친구집에 있는 굴삭기로 연습해볼려고요~~
23:55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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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2012.03.15.
2012.03.15.
00:09
2012.03.16.
2012.03.16.
00:15
2012.03.16.
2012.03.16.
06:38
2012.03.16.
2012.03.16.
08:47
2012.03.16.
2012.03.16.
알고보니 청주팀장이 우리회사 울타리안에 스포넷 모 횐님과 같이 근무하고 있다는 첩보를??
세상 정말 모를 일이 라는..
자룡인 이제 장기 근속 하려나??
세상 정말 모를 일이 라는..
자룡인 이제 장기 근속 하려나??
12:53
2012.03.16.
2012.03.16.
17:47
2012.03.16.
2012.03.16.
지게차와 씨름하느라 고생했어유^^
지가 잘 알고있쥬 -_-;;
아직 젊으니깐 서두르지마시고 한걸음씩 나가면 더 좋은 날이 있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