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나갓다가 회사 어제 회사 가니 와 있더군뇨..

뭐.. 장착기나 사진 등등은.. 별도로 올리지 않고.. 나중에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우선깐에 하루 사용중의 장단점이라고는

장점

1 가볍다... 그냥... 스티로폼도 아니고 꾸불꾸불하는 ... 운동화 깔창에 들어가는 재질 정도?ㅋ

2. 바닥이 깔끔해 보입니다.

3. 뭐.. 청소하기 용이하다...는 업체및 제품의 장점이니... 굳이 적지 않아도... (아직 청소는 안해봤슈~)

4. 바닥에 발판을 장착하여 사용중인데.. 그립감? 쿠션감이라고 하나.. 밟은 느낌이 좋습니다.

단점.

1. 제차량의 바닥은.. 비니루장판입니다.. 그래서 고정이 안됩니다.

   순정 차량의 부직포 찍찍이 바닥재는... 밀착하겠더군뇨...

   일단 제 차량의 고정은 약간 안되긴 합니다.. 하지만 좀 크게 나와서 낑까서 넣으면.. 들어가 있습니다.

2. 처음이라 그런지.. 냄쇄가 쪼매 납니다. 제품 제질의 특성이라 보고.. 며칠 지나면 없어지겠죠.

3. 딱 보고 열에 약할것 같더군요. 혹시나 담배불이라도 떨어지면.. 그대로 녹을 것 같습니다.스티로폼 재질인듯..

4. 물기가.. 바로 ㅇ없어지거나 하지 않고. 벌집 상부 주변에 남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아직 테스트는 안했지만

   바로 없어져야 바지 밑단이 베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5. 너무 꽉 낑기다 보니까 주유구 레바 땡기기가 약간 힘듭니다.. 너무 타이트 하게 붙던데요..제가 잘못붙였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앞으로 밀면서 했는데.. 제것 만 그러는지 다른분들도 그러는지요..

일단 장 단점은 기술 하였습니다만.. 추가로 사용중의 후기는 사진을 첨부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족도 별로 판단을 하자면

관리성 ★★★★☆      열에 약하겠다는 단점이 작용

미관성 ★★★★★     색상이 여러가지 있었으면.. 별이 백만개 정도 가능하지 않을까요?......ㅎㅎ

실용성 ★★★★☆     주유구 레바 사용의 불편함

평점으로 판단하자면  100점 만점에 90점 정도 입니다.

상기 내용은 철저히 주관적인 내용이므로 이를 가지고 이슈화 삼는것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그냥 제 생각으로 적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