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갯마을 2012.03.06. 04:59

이런 개쳐죽일 이런 개호로 이런 닝기리 에효.... 제길슨. 이나라의 어느 한단면은 저렇게 알수없는 어두움으로 가득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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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dubiboy 2012.03.06. 08:03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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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황모터스 2012.03.06. 08:23

씁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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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주오토 2012.03.06. 08:23

우리나라 법은 이런데에는 참...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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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유노파파 2012.03.06. 08: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순진리회...가끔 업무차 갈때가 있는데 갈때마다 붙잡힐까봐 무섭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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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영산포섹가 2012.03.06. 08:43

지금 티비에 버스에 깔려죽은 여자아이 사건 보며 가슴아팟는데 이글까지 보니..더 아프네요..ㅠㅠ
세상이 점점 무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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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깽쓰 2012.03.06. 08: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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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택이[광주] 2012.03.06. 09:26

이건 뭐 쓰레기집단들에 희생양이 되었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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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스봉이주인 2012.03.06. 09:47

아 이런 얘기 들으면 세상이 참 어떻게 될라고 하는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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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아우디 2012.03.06. 09:53

이런 기사가 언론에 기사로는 안 나오고 이런 게시판에서나 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요즘은 제가 너무 의심이 많아졌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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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올핸보드 2012.03.06. 10:13

종교의 자유는 있지만 있어서 안될 종교는 나라에서 강력히 제제해야 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이런 사건이 언론의 이슈가 되야 할텐데...참으로 안타까운 맘뿐이네요....

군대처럼 3가지 종교만 인정했음 합니다.....흠 ㅡ,.ㅡ

살인사건이 4년...웃음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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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산 2012.03.06. 10:34

저에게 만약 저런일이 발생한다면....절대 용서(?)합니다.
절대로 도피처인 교도소에 못들어가게 합니다. 그 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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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홍뽕™ 2012.03.06. 11:39

응? 현장검증사진에서 여자로 보이는데..왠 남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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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력밴드 2012.03.06. 11:50

이런.. 아.. 아 !!! 화나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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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쩡미소[091] 2012.03.06. 11: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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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댕이뽀야아빠 2012.03.06. 12:33

강제 북송시켜도 모자란 것들이 있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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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레인[여수] 2012.03.06. 12:51

저런늠은 은매력님 올려놓으신 전갈이 한번 찾아가서 살포시 쏴주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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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최강두산 2012.03.06. 13:00

특수폭행, 살인, 범행은닉 이런것들로 4년이라니...

그럼 무기징역이나 사형수는 뭐 일당 100이라도 죽여야 한단 말인가요???

비러머글 세상이네요~~

저도 작년 9~10월쯤 천안 터미널 근처에서 어떤 한 여학생(20~21살정도??)이

저런 유사한 포교활동을 제안하는 말을 걸던데~~

지금도 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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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작은소리 2012.03.06. 13:24

정말이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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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우주나비 2012.03.06. 17:51

어딜가나 저런 사이비들은...천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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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트릭™ 2012.03.06. 21:32

도를 아십니까?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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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준아빠 2012.03.06. 21:44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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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임자929 2012.03.06. 22:23

같은 부산인데도 저런 일이 있었다는 걸 모르고 있었네요. 저도 남포동에서 도를 아십니까에 한 번 끌려가봤다가 집에 가서 돈 가져온다고 하고 나온 적 있어요. 92년인가. 조상신이 노해서 일이 잘 안 풀리니까 제사를 지내야 한다면서 제사비용을 단계별로 제시를 하더군요. 나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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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임자929 2012.03.06. 22:24

[경]임자929

그때 당시 단전호흡에 관심이 많아서 그 도인줄 알고 궁금해서 바보같이 따라갔었다는.....ㅠㅠ

여러분들은 절대로 궁금해도 따라가지 마세요. 요즘은 거의 조폭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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