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또 백수가 되었네요 ^^
- [충]자룡
- 조회 수 423
- 2012.02.20. 22:51
몸도 마음도 피곤하게 강추위를 견디면서
시린손발 불어가면서 야간에 일했는데....
2달전쯤에 정직원 권유를 뿌리쳐서 그런가 점점 대우가 안좋아지더니.......
결국에는 막장까지 가서 일을 고만두게 되었습니다.
대우는 그렇다 쳐도 급여를 제때 지불을 안해주니 참.....
그문제 때문에 며칠전에 카드값하고 대출이자값 못낼 뻔한 아찔한 상황이 될뻔했네요.
도져히 열받아서 그만 두었네요.
이번 한 주는 머리좀 식히고 다시 차분하게 일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수요일날은 전 바닷가에 있을 듯 하네유..........
댓글
머리좀 식히고 다른 일자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