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반제품 조립 &

 스웨덴  이케아사의 반제품을 조립해 봤습니다.

사다리식 의자?   받침대?

 설명서는 전부 그림으로만 되어있고

글씨?가 없는 게 특이.  각국 언어로 번역할 필요도 없이 간단한 설명.

 대충 조립.

 대충 스테인 바르기.

 스텐실 새기고 바니쉬 2회 마감.

 다이하는 입장에서 보면 뭔가 부족해 보이고 나무도 질 좋은 나무는 아니지만

싼 맛에(3만원 미만?) 조립해보고... 이케아 제품이 왜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값이 싼지 알아볼 요량으로 작업.

 가장 재미있는? 디자인은 상판의 구멍인데 저게 손잡이라는..

 그동안 자투리 각재로 심심풀이로 만든 주사위며 윷들도 덕분에 바니쉬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