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컴퓨터 업체 무섭....
- [충]자룡
- 조회 수 461
- 2012.01.27. 23:19
이모님이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셔서 윈도우 설치 하신다고
이틀 전에 업체에 맡겼는데
좀 이상하다고 서울에서 청주 오시는 길에 본체를 들고 오셨습니다.
알아본 결과 하드디스크 용량은 전보다 낮은걸로 바뀌어 있고
외장 그래픽 카드는 온데간데 사라져있고.
메모리는 제일 싸구려 메모리가 달려있더군요.
다행히 조립 PC가 아니고 삼성 컴퓨터에서 비싼 돈주고 구입한 완제품이라
구입처쪽이랑 부품확인+ 구입확인 이야기 확인 하고 .....
컴퓨터 업체에 전화 했더니 당연히 오리발......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엔 소비자 연맹쪽에 고발 해놨습니다.
모든 업체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 씁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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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맡기면 눈탱이에 바꿔치기 하는데 많죠..
커넥터가 살짝 빠지거나 메모리가 살짝 빠지거나 해서 부팅 안되면...
메모리 바꿔야 한다 보드 바꿔야 한다 하면서 바꾸게 하고 빼낸 부품은 소중히 포장해서 들고가죠;;
바꾼다고 들고가서 안바꿨으면서 바꿨다고 눈탱이 치기도 하고..;
게다가 가격은 눈탱이..
빼간건 자기가 쓰거나 팔아먹거나;;
일부 서비스 기사들이 그렇지요..
티비에서도 나왔어요.. 서비스 기사 했던 사람한테 직접 인터뷰 했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많다고..
커넥터가 살짝 빠지거나 메모리가 살짝 빠지거나 해서 부팅 안되면...
메모리 바꿔야 한다 보드 바꿔야 한다 하면서 바꾸게 하고 빼낸 부품은 소중히 포장해서 들고가죠;;
바꾼다고 들고가서 안바꿨으면서 바꿨다고 눈탱이 치기도 하고..;
게다가 가격은 눈탱이..
빼간건 자기가 쓰거나 팔아먹거나;;
일부 서비스 기사들이 그렇지요..
티비에서도 나왔어요.. 서비스 기사 했던 사람한테 직접 인터뷰 했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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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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