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세차역정
- 〔서경〕원폴
- 조회 수 415
- 2012.01.19. 10:50
작년부터 세차를 못한 차의 상태.
1. 어느 날 사이드 미러가 보이지 않아 길가에 차 세워 두고 미러 보일만큼 그야말로 손바닥 만큼만 유라창 닦고 다님.
2.. 그리고 또 어느 날 야간에 앞이 잘 안 보여 전조등이 나갔나 했드만....
전조등에 때가 끼어 흐려진 상태...역시 전조등만 대충 닦고 다님.
3. 그동안 단골세차장에 3번이나 들렀지만 그 때마다 차가 너무 많이 기다리는 중이라 포기하고 돌아섬.
4. 내일 전국적으로 눈,비가 있을거라는 일기 예보를 믿고(?) 세차장에 갔더니 역시나 한 대도 없어 세차 성공....ㅋ ㅑㅋ ㅑㅋ ㅑ
5. 내친김에 오후에 왁싱 한 번 먹여주려고 지하주차장에 모셔두고 왔다는 슬픈 야그....끝.
댓글
3
[서경] 뚜 루
(서경)돼지뚱땡스퐁
[서경]진서아빠
13:28
2012.01.19.
2012.01.19.
세차한지가 언젠지 기억두 안납니다...ㅎㅎㅎ
반팔입고 다닐때루 기억하는데...ㅋ
대신 건강 생각으루 차량내부 실내는 물티슈와,청소기루 매일청소 한답니다.^^
은퐁이라~ 겉은 세차하나 안하나 별 티도 안나서
반팔입고 다닐때루 기억하는데...ㅋ
대신 건강 생각으루 차량내부 실내는 물티슈와,청소기루 매일청소 한답니다.^^
은퐁이라~ 겉은 세차하나 안하나 별 티도 안나서
13:52
2012.01.19.
2012.01.19.
ㅋㅋ 저두 날씨 풀린 오후에 세차장 가면 차들 넘 많아서 그냥오고 반복했는데,, 일욜에 집에서 걸레 2개로 계속 빨아서 대충 닦았더니,,그래도 깨끗하네여^^
17:06
2012.01.19.
201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