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이 왜? 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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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rNⓔⓔDs - 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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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화두가 되는건,
보는 눈이 같아서 인가 봅니다.
저두 대충 수긍이 가는데, 딱 한 부분만 도려내고 싶군요.
이 뭥미? ㅡ,.ㅡ
in╂∑r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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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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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out = 김진표out]
껌딱지마냥 한대표님 가는곳마다 딱붙어서 댕기텐데......TT
껌딱지마냥 한대표님 가는곳마다 딱붙어서 댕기텐데......TT
우리나라 정치인은 이름만 알려지면 장땡인듯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인식에있고 얼핏 기억나니까 뽑아주고....
그러니 저따위 처사가 나오는거겠쥬~
그래야 사람들인식에있고 얼핏 기억나니까 뽑아주고....
그러니 저따위 처사가 나오는거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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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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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안타까운건 저분을 경제부총리로 발탁한건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저런 분을 신뢰하고 내부에 키워두었으니 뇌속에 폭탄을 넣어둔 것과 다를바 없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36
관련기사는 2006년도 기준입니다. 이미 김진표씨는 2010년던가..
경기도지사 민주당내 후보로 결정 되었고 유시민 전장관과 단일화 경선을 했지요.
당시 스포넷에서도 유시민 그냥 싫다고 김진표가 차라리(?) 낫다는 분도 꽤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유시민씨로 단일화 되었고 단일화 되면 승산 높게 이길줄 알았던
경기도지사 선고는 결국 패배로 끝났죠. 1차적으로 유시민 후보의 덕(?)이 부족해서
그런다고 볼 수 있겠지만, 과연 민주당이 단일화 이후에 얼마만큼 협조를 해줬느냐에 대한
비판은 상당히 많았었죠. 그때 그 김진표가 바로 지금의 김진표입니다.
원내대표이다보니 쉽게 물갈이도 안되는 양반이고. 정봉주 전의원 구속되기 몇일전
어느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전화와서 자기가 모시는 의원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달라고 했던
그 보좌관이 바로 김진표 의원의 보좌관이였죠.
이분.. 정말 답 없습니다. 그냥 확실하게 이름 기억해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