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눈팅만 하다가 (실은 졸라 안바쁜데 ..바쁜척 하느라구용..)

이런저런 일들이 개인적으로 많았던 한해를 보내고 ..

올해는 작년에 못했던 일들을 뒤 치닥 거리 ..하느라 바쁠것 같아영...(좋은 일은 아니구 ㅜㅜ)

이래저래 ..얼굴 못 보여 드려 죄송하구요

틈틈히 충주팀에게는 그래도 얼굴 비추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못하고 있네영

요즘 ..대구에서 은신중입니다..

조만간 여주나 이천으로 가게 될지도 몰르겠어영....아니면 다시 상주...아니면...최종적으로 대전...

아마 거처를 다시 확정 하게 되면 ..그때되서나 자주 올것같네영..

그래도 이틀에 한번씩...눈팅은 한다는거 이해해 주시고 ..

만나시게 되면 따뜻한 국밥이라도 한그릇 하자구용..

다들 ...만수무강 하시기 바랍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