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깜빡하고 유리창을 내리니 퍽! 하두만 오르내려도 가만 있네요.
- [경]스틱2발.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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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이라지만 어제 비와 같이 눈이 몇방울 내렸네요.
새차한지 오래되서 천원주고 자동새차하고 그대로 볼일보러 갔다가 왔는데
오늘아침 창을 내리니 이런 일이...
출근이 20분 거리라 차에 열 올릴 시간이 없는터라...
그냥 두고 내렸는데
퍽 소리 듣고 쫌있다 다시 한번더 오르내리길 해 보았는데
아무 응답이 없네요.
다행히 운전석은 같은 소릴 내면서 내려오네요.
안되는것은 조수석인데
별일 없어야 할텐데 뒷골이 팅 합니다.
뭐가 나갔을 까요?
차에 열 받으면 다시 함 가보아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안운 들 하세요.
[경]스틱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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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귀중품 도난당하지 않도록
빨리 고치셔야겠네요..
에구..이런..
빨리 고치셔야겠네요..
에구..이런..
유리창이얼어서 글너거 아닌가요? 따땃해지면 다시 될듯..
지금가서 내려보니 잘 내려 오네요...ㅎㅎ
갑자기 기분이 확 !! 좋아지네요...ㅎㅎㅎ
갑자기 기분이 확 !! 좋아지네요...ㅎㅎㅎ
아... 다행히 고쳐졌나보군요~
ㅎㅎ
전 그래서 겨울엔 아예 유리창 안내립니다.
혹시 싶어서...
ㅎㅎ
전 그래서 겨울엔 아예 유리창 안내립니다.
혹시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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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을 잡고 올려주고 내려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빠졌어요....
그래서 모터소리는 나는데, 유리는 움직이지 않죠.. 그러다 낮에 기온이 올라가면서 얼어붙은 유리가 녹으면서 문짝속으로~ 슝~~~^^""
낮이 오기전에 얼른 고치러 가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