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5일이나 지나갔네요..

이제 4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집에서 방콕해도 시간은 참으로 빨리 가네요..ㅠㅠ

오늘은 2011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한해를 되돌아 보니....수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만 가슴에 품고...2012년을 맞이해야 겠습니다..

이제 나이도 한살 더 먹어서...불혹..ㅠㅠ

저는 40대가 안올줄 알았는데..ㅠㅠ

그치만 마음만은 항상 30대로 살아야 겠습니다..ㅎㅎ

횐님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1년 마지막날 뜻깊은 일 하나씩 다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