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ㅋ
- [충]스퐁이
- 조회 수 409
- 2011.12.27. 14:38
안녕하세요
좋은 활동을 하고 싶은 일인이지만 3교대라는 시간 여건상 이렇게 글만 보구 있네요 ㅎ
다름이 아니라 제기 이번 말에 멀리는 못가고 애들하고 가까운 바다나 보러갈려구 하는데
당연 서해안 이겠지요..대천,꽃지 머 등등 갈려고하는데..괜찮은 먹을거리좀 소개좀 해주세요...
이건 먹어볼만하다 이런거 있으면 주저말고 추천해주세요.ㅎㅎ
그럼 다들 추운 날씨에 감기들 조심하세요...^^
댓글
2
[충]우크사마
[서경]팬케이크™
05:58
2011.12.28.
2011.12.28.
대천에서 저렴하게 드실려면
대천항에 가셔서, 생선 공판장 1층에서 생선 사다가 2층 회센터에서 돈 주고 회떠주고
찌개 끓여주는데서 먹음 제일 저렴하지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고향 갔다 느낀 점은 막상 대천 친구들은 해수욕장이나
대천항 가서 안 먹어요.뜨내기 상대로 오히려 바가지 장사들이라고,보령시내 횟집에서
먹는 게 더 낫다고 해서 시내에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대천에 새로 생긴 해안 도로의 바다가 보이는 멋진 카페인데
커피 값이 아메리카노가 3000원이라 놀랬습니다.서울 같음 백운 호수 같이 분위기
있는 곳은 커피값이 최저 만 원.이 만원도 합니다.
그런 멋진 바다가 보이는 카페 커피값이,3000원이라니 그러나 막상 대천 친구들은
바다? 감흥이 없답니다. 우리들은 항상 고향 바다를 그리워하는데.ㅎㅎㅎ
대천항에 가셔서, 생선 공판장 1층에서 생선 사다가 2층 회센터에서 돈 주고 회떠주고
찌개 끓여주는데서 먹음 제일 저렴하지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고향 갔다 느낀 점은 막상 대천 친구들은 해수욕장이나
대천항 가서 안 먹어요.뜨내기 상대로 오히려 바가지 장사들이라고,보령시내 횟집에서
먹는 게 더 낫다고 해서 시내에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대천에 새로 생긴 해안 도로의 바다가 보이는 멋진 카페인데
커피 값이 아메리카노가 3000원이라 놀랬습니다.서울 같음 백운 호수 같이 분위기
있는 곳은 커피값이 최저 만 원.이 만원도 합니다.
그런 멋진 바다가 보이는 카페 커피값이,3000원이라니 그러나 막상 대천 친구들은
바다? 감흥이 없답니다. 우리들은 항상 고향 바다를 그리워하는데.ㅎㅎㅎ
07:08
2011.12.29.
2011.12.29.
조개류가 많을꺼 같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