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Tom 2011.12.22. 22:16

ㅋㅋㅋ
요즘은 저러면 못살지요..

암요..

저부터 그래요..
저는 제가 집 안 살겁니다
집 안 살거면 딸 줄수없다하면
그러라고 하지요

집 살수있는 여자 만나면되지요
난 그럴능력은 되니까요 ㅋㅋ

웃자고 한 소리지만,
말 그대로 요즘은 저런 골빈 여자들
살아가기 힘듬니다 ㅎㅎ

댓글

[충]소이아빠 2011.12.22. 22:52

걱정이네요.. 진짜..

댓글

[충]우크사마 2011.12.22. 22:57

어떤 여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돈 얼마 없어도 결혼합니다유~

저 직장 옮기고 자리 딱 잡아갈때 결혼 갑자기 했는데(<-요 의미는 몰까유??ㅎ)

그냥 저만 보고 따라 와줬네유..

결론적으로 딱 3000가지고 결혼했습니다.

그래도 햄볶으면서 살아유~

댓글

[충]달려라티지 2011.12.22. 23:53

[충]우크사마님.. 뒤 따르고 있는중입니다^^ 봄에 결혼해야되요.ㅠㅠ 돈도없고 미치겠네욥.ㅋ

댓글

[전]좋아부러[광주] 2011.12.23. 00:45

결혼을 하겠다는건지

몸을팔아서 팔자를 고치겠다고하는건지

예전 미수다에서 외국인 여자들이 한국여자들의 저런마인드를 듣고 경악을 하더군요

외국인 눈에는 몸팔아서 팔자고치는걸로 밖에 안보일듯 ㅉㅉ

꼭 저런여자들이 자기 불리한 상황에서는 남녀평등 을 외치죠, 불쌍한 한국 남자들 ㅜㅜㅋ

ps. 주변에 보면 저런 여자들하고 결혼한사람들 절대 행복하게 안보이더군요, 위에글쓴분 처럼
약소하게 시작해서, 둘이 열심히 모아서 좋은집에 좋은차로 넉넉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봤습니다

댓글

[서경]마왕 2011.12.23. 01:34

결혼은 비지니스가 아닌데 말이죠...

댓글

[경]남자4호 2011.12.23. 08:21

예전에 본 글이 있는데요...여자집에서 하도 집..집..하길래 남자쪽에서 4억인가??
들여서 40평??45평?? 집을 전세로 했데요.ㅋㅋㅋ여자집에서 대략 난감해 했다는..ㅋ
혼수 준비는 3천인가 생각하고있었다는데..ㅋㅋ

댓글

[서경]가람대디 2011.12.23. 08:53

전...결혼...안할겁니다...

다시 태어나면...

댓글

[서경]택아 2011.12.23. 09:32

[서경]가람대디

백만배 공감......

댓글

[서경]侍 2011.12.23. 09:56

결혼 한건 아니지만. 예전에.. 할 뻔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그러더군요. 2억짜리 집해오라고.
그럼 혼수는 얼마 해올거니 그러니..
보통 남자가 해오는거에.. 1/10을 해온다고 하네요.
교회를 오래다녀서 인지... 결혼도 십일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댓글

[전]택이[광주] 2011.12.23. 11:35

여자들의
거지근성을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이러면서
불리할때는 남녀평등을 외치는,,

이러면서
또 여자들을 좋아하는,,,

얽히고 얽혀있네요,ㅋ

댓글

[충]JR-CREW 2011.12.23. 11:40

그리 돈이 많이들진 않았는데;;;

댓글

[경]ⓜⓐⓧ흰딩 2011.12.23. 13:04

요즘 여자들보면..대부분 결혼을..팔자 고치는거라고 생각들 하던데요??ㅎㅎ
물론 생각 제대로 박힌 여자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지뿔이나 지들은 잘난거 없음서..따지는 건 어찌나 많은지..

댓글

[충]불곰 2011.12.23. 15:08

울 마눌님에게저는 고마워해야겠어요 결혼 6년차인데 보증금500에 월30부터시작했으니.....
와이프혼수 총 2천 안쪽으로해왔씀. 월세1년-전세2년-전세2년-지금은내집마련(대출받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