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정말 소중한거 죠

좋은거 먹이고싶구 좋은 옷 에 삶에 쪄들어있지않는 모습 보이구싶구

없이 살아도 없는 티 를 내지않구

내 몸 에 향기로운 냄새 좋은 냄새가 나면 좋겠어요

가끔 커피숍에 가서 창가에 앉아 커피도 마시구.....

벤치 에 앉아 책도읽구

와 ~ 생각만 해도 가슴 뭉클해지네요 ^^

 10대도 아닌데... 하지만 꿈 과 마음은 20대 같아요

몸 은 늙어가는거 같은데 생각은 늙지 않네요

내년이면 40 입니다 그러구 보니  인생의 절반쯤 왔네요

내가생각하는 나의 수명은 80세..

이때까지 몸 아프지 말구 살아야될텐데

그게 나의 마지막 소원이랍니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열심히산것 같은데...

나름대로 추억 도있었구 옛날에 펜팔해서 만나보기도 했었으니까요

취미 가 여행이다보니 우리나라는 거의 다 돌아본거같아요

제주도~ 우도~ 마라도~ 울릉도~ 금강산 ~ 홍콩~ 마카오~ 중국심천..등

요즘 은 콘서트에가요 ~ 이은미~ 서영은~  장혜진~ 12월27일엔 다비치 콘서트 갑니다

연예인 은 ~ 가수 혜령 ~ 휘성~ 김경호~고아라~ 한승연~백지영 엄마~ 요렇게는 내가 운전학원에서 운전교육했습니다

한성주~ 김정현 ~ 김민선~장혁~ 요렇게는 옆에서 봤습니다

한성주 는 굉장히 똑똑해 보였는데... 에휴...

돈 벌어놓은건 없네요  아직 솔로이다보니 .....

글 이 두서가없네요

 내가 자랑만 한거같네요 인생에 절반을 보냈기에 좋은것만 생각했습니다

좋은꿈들꾸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