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님델꾸 산부인과 다녀우고..일시작하니..힘들구..ㅠㅠ
- [경]초원숭이
- 2521
- 18
3개월동안.. 맘편히 실업급여 받으면서
잘지내다가 이젠 돈벌어야겠다 싶고..
돈좀 많이 주는곳 갈려고 하다가...
지금 너무 힘드네요...ㅠㅠ
하루 일과가 일하고 집에와서 밥먹고 티비조금보다 기절...
이런생활이 계속되네요;;;;
덕분에 우리 스퐁이는 쳐다도 못보는;;;;
지금 또 우리 마눌님이 임신중 감기에 걸려버려서....
많이 바쁘고..힘드네요.ㅠㅠ
위 사진은 저번주 토욜에 병원가서 찍은사진이예요~~~
사진에 화살표 쪽에 있는게 우리 아기 랍니다.ㅋㅋㅋ
너무 작지요~~~
신기신기~~ 다음에 병원가면 심장소리 들리다고 하더군요~~~ㅋㅋㅋ
참~벅찹니다~~
[경]초원숭이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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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좋은거에요..ㅠㅠ
임신초기에는 무조건 전부다 조심하세요`
다시한번 축하드림..^^
다시한번 축하드림..^^
저도 윗분 말씀처럼 지금 이때가 좋은거라는데 동감합니다ㅎㅎㅎ
울 아들래미 이제 200일 갓 넘겼는데...이뻐 죽는반면에 너무 힘드네요...
저야 머 회사나간다고 한다지만 하루종일 보는 울 마누라는 ㅡ.ㅡ;;
울 마누라 왈...니는 내 새끼 아니면 못키운다ㅋㅋㅋ
울 아들래미 이제 200일 갓 넘겼는데...이뻐 죽는반면에 너무 힘드네요...
저야 머 회사나간다고 한다지만 하루종일 보는 울 마누라는 ㅡ.ㅡ;;
울 마누라 왈...니는 내 새끼 아니면 못키운다ㅋㅋㅋ
미운 4살..죽이뿌고(??)싶은 7살이라는 말이 있어요...ㅋㅋ
전 큰애가 4살 둘째는 22일 되었습니다..ㅋ큰애 장난아닙니다ㅋ
전 큰애가 4살 둘째는 22일 되었습니다..ㅋ큰애 장난아닙니다ㅋ
이때가좋은겁니다 물론공감합니다...우리딸은130일됬네요 ㅎㅎ
아..우리아게 초음파 처음찍을때 생각이 생생하네요 ^^
아..우리아게 초음파 처음찍을때 생각이 생생하네요 ^^
저도 윗분 말씀처럼 공감합니다 전 아들내미 2명 큰애 7살 작은애 4살 ,,,
말 지독시리 안듣고 말대꾸 잘합니다 에휴
말 지독시리 안듣고 말대꾸 잘합니다 에휴
신부님 몸조심시키시고용!! 여튼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장가라도 갔으면 ㅠㅠ 어제 또 한친구 품절 시키고 왔네여
ㅋㅋ 울 아들 4살되더니 말 폭발하고,, 어제 아빠 당직서는데 사무실와서 심심하지 않게 조잘조잘 ㅋㅋ 로보캅폴리 셋트로 5만원 나갔지만,,ㅋㅋ 구래도 요즘은 살맛 나네여^^
조금 힘드시더라도 와이프 모시고 병원은 꼭 같이 가 주세여~~~
조금 힘드시더라도 와이프 모시고 병원은 꼭 같이 가 주세여~~~
모두 감사하고. 역시 아기는 아기때가 젤좋은가봐요.ㅋㅋ 제 주위에서...꼬마 악마가 어렸있습니다.ㅠㅠ 그래서 저도 무섭기도 하고..그렇네요..ㅠㅠ 암튼 애기 키우시는분들은 모두 화이팅하시구..아직없구 하시는분들도 화이팅~!!!
축하드려요~
와우 축하드려요
뱃속에 있을때가 제일 좋을때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뱃속에 있을때가 제일 좋을때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기어가기 시작할때 부터 고생(?)의 시작입니다.....ㅎㅎ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진짜 정말로 조심하세요.....
그리고 진짜 저때가 제일 좋습니다.
그리우실 껍니다..^^
진짜 정말로 조심하세요.....
그리고 진짜 저때가 제일 좋습니다.
그리우실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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