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놔~미친 택시 x발 새끼 (욕나옴)
- [경]골프맨[085]
- 조회 수 1107
- 2011.12.10. 02:19
제가 차를 몰고 간게 아니구요 아는 동생이한테 케익좀 사오라고 시켰는데 전화가 오더니 "행님 씨x택시 새끼 떄문에
케익 다 엎었습니다" "행님 잠시만요 " 추격전입니다 많은데 여기까지만 올립니다 결국 경찰 한테 지가 겁먹고 전화를
하더군요 "순경한테 이야기 하이소" 이카네 ㅡㅡ 내일 동영상 들고 신고 할꺼임
@@ 두번쨰 동영상부터 보시고요 첫번쨰 동영상은 마지막 경찰 부르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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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닐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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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최영민
06:32
2011.12.11.
2011.12.11.
20:41
2011.12.11.
2011.12.11.
12:35
2011.12.13.
2011.12.13.
15:30
2011.12.14.
2011.12.14.
저희 아버지가 택시 기사를 하시는데 요즘 손님이 많이 줄어서 일하시기 힘들다고 하십니다.
항상 하시는 말씀이 손님 하나 더 태울려고 사고를 무릅쓰고 끼워돌고 하다보니
사람들한테 욕도 많이 얻어먹고 아들같은 사람한테 멱살도 잡히고 그런 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더군요
사고 동영상보니 큰사고 날뻔했네요.
우리네 아버님들이 운전일 하다보니 자식새끼들 먹여 살리려다 보니 그렇게 했겠거니 하시고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랍니다
아버지가 택시 기사님 이시다보니 많은 부분이 이해가는 사람이
끼어들어 봅니다.
안운 하시구요 날씨쌀쌀한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항상 하시는 말씀이 손님 하나 더 태울려고 사고를 무릅쓰고 끼워돌고 하다보니
사람들한테 욕도 많이 얻어먹고 아들같은 사람한테 멱살도 잡히고 그런 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더군요
사고 동영상보니 큰사고 날뻔했네요.
우리네 아버님들이 운전일 하다보니 자식새끼들 먹여 살리려다 보니 그렇게 했겠거니 하시고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랍니다
아버지가 택시 기사님 이시다보니 많은 부분이 이해가는 사람이
끼어들어 봅니다.
안운 하시구요 날씨쌀쌀한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12:09
2011.12.21.
201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