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티 (KT) 2G 강제종료 못하게 됐네요 ㅋ
- [전]좋아부러[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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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전화 일부러 자르고 수리 해준다고 와서 약팔고(사기치고)
식별번호 안바꾸고 스마트폰 쓸수있게 해준다면서 약팔고 (2년뒤 자동 전환은 왜 말안함 ㅡㅡ)
통화 잘되던 시내권 한복판에서 갑자기 통화 불가능 지역만들고......
기타 온갖 꼼수로 소비자 농락해서 가입자 수 줄여놓고, 방통위에 목표가입자 수 만들었으니 해지 해달라고하더니만
결국 방통위랑 짜고 치는 고스톱에, 우리나라 법이 제대로 판결을 내려줬네요.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12070283&portal=001_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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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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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폰 다 바꿔드렷는데..... 썩을 ㅠ..
ㅋㅋㅋ 아직도 018번호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별한건 아니고 그냥 귀찬아서요...ㅋㅋ
저도 아직 011 ㅋ;
썩을넘들,.. 2g 사용하다가 얼마전 114전화걸어서 피쳐폰으로 개통 하엿는데..
정말 썩을넘들이 kt더군요,,
그래도 또 kt를 사용하고 있으니.. 그넘의 월 6600원이 무엇인지.. ㅠ
정말 썩을넘들이 kt더군요,,
그래도 또 kt를 사용하고 있으니.. 그넘의 월 6600원이 무엇인지.. ㅠ
ㅜ,.ㅜ 저는 바꿔 드렸어욤.
넘어 간거죠.
어머님 휴대폰이 안되면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방통위 결정났다는 말에 했는데...기분이 꼭 지대로 낚인듯한 기분이 드네요
휴가까지 써가며 가서 바꿔 드렸는데..
넘어 간거죠.
어머님 휴대폰이 안되면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방통위 결정났다는 말에 했는데...기분이 꼭 지대로 낚인듯한 기분이 드네요
휴가까지 써가며 가서 바꿔 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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