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는 예당저수지를..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415
- 2011.12.05. 15:39
홀로 드라이빙 해봤습니다.
바람 오나전 불고..
주행풍 오나전 쎄고..
하이바 자꾸 뒤로 날라갈라 그러고..
매고 간 가방은 공중 부양하느라 정신없고..
썬글라스 속에는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흐를뿐이고..ㅠㅠ
왕복 거리 100km 정도는 달린듯 싶네여..
예당저수지 주차장에 바이크를 세워놓으니..
어르신들 한번 우루루 구경하시고..(투어러도 아닌데..ㅠㅠ)
아반테 md 동호회 대전서 왔다고 조수석 미니스커트 아가씨를
동반하여 응큼이 침 질질 흘리게 만들고..ㅋㅋ
아무튼..복장과 헬멧의 업그레이드를 절실히 느낀 하루였슴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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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아방이 그녀들은 과연 응큼이에 복장이 맘에 안들었을까?? 몸매가 맘에 안들었을까??
그것도 아니라면 페이스가 맘에 안들었을까??? 아마도 오도방구빼곤 다 맘에 안들었지
않았던건 아닌지..........ㅜ.ㅡ
그것도 아니라면 페이스가 맘에 안들었을까??? 아마도 오도방구빼곤 다 맘에 안들었지
않았던건 아닌지..........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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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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