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2월9일 송년회를 예상했는데...
- [충]자룡
- 조회 수 429
- 2011.12.05. 07:02
요즘 나름 바쁘게 살고 있네요 ㅎㅎ
야간엔 일하랴~~
낮엔 아버지 장사 일 배우고~~~
제가 요즘 금요일 오후에서 부터 늦은 저녁대 까지 이동네 저동네 돌아다니고 있어서
번개 한번 제대로 못치고 있는 현실입니다.....ㅠㅠ
9일쯤에 송년회겸 먹자 번개를 추진 하려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9일날은 꼭 일좀 도와줘야 한다고 해서
결국엔 추진을 못하게 되었군요~~
슬픈 현실 ....
늦어도 2주전에는 공지를 한번 띄웠어야 했는데 참....그것도 잘 안되더군요
어떻게 해야 할지......
다다음주 부터는 다른분들도 바쁘셔가지고 이번주에 잡아 볼려고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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