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앞에 이면도로에 주차라인이 있습니다 보도블럭에 있는 주차라인..

저희 옆집에 뒷집이 거기다 포토를 됩니다..

제가 차를 자주안끌땐 이런일이없었는데

3교대 출근이다보니 퇴근할때 차잇다고 하면

어머니께서 전화해서 빼주시는데 오늘 한판 했다더군요

여기가 너희땅이냐면서

흠... 바로 뒷집도 아니고 단독주택입니다. ㅡ.ㅡ

그냥 쿨하게 다른곳에 주차 하고 싶지만 여기가 항상 주차대란 지역이라..

이일을 어찌할까요?

그래서 월요일날 쉬는데 토지대장이랑 지적도 때서 확인 해볼려구요

우리땅이면 저희땅인거 보여주고 주차 하지 마시라고 할까해요

전엔 차 3개월이상 쭉대도 말이없다고 이젠 자주 차빼고 하니 머라고하네요

거기다 포터에서 짐 옮기면서 내차에 스크레치 낸것도 조용히 넘어갓더니

cctv라도 설치해서 증거 잡으면 바로 고소 할까 싶은데

제가 잘못하는걸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