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뉴스 검색해봤습니다....
- [서경]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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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올라오기 시작한 내용이라.. 좀 기다려 보자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뉴스라는 것이 속도전인데.. 거참.. 이래서 찌라시인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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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답답하네요~ 정말 치가 떨리네요.
지금 검색을 해보니,
조중동은 디도스관련해서
아직 한 건의 기사도 안내보냈네요,,
FTA의 판사 SNS의 자율적 의사표현 결과 등을 올려라~
ㅋㅋㅋㅋ몰라서 안올리낭?ㅋㅋ
조중동은 디도스관련해서
아직 한 건의 기사도 안내보냈네요,,
FTA의 판사 SNS의 자율적 의사표현 결과 등을 올려라~
ㅋㅋㅋㅋ몰라서 안올리낭?ㅋㅋ
조중동이 찌라시라고 불리는 이유죠..
전형적인 꼬리자르기라고 봅니다.
정작 명백하게 진실을 밝힐 수있는 로그파일은 공개하지 않고 물타기로 외부에서의 디도스 공격으로 넘어가려는 거죠...
범인이 밝혀진 이상 로그파일에 대한 여론도 사그라들테고...그럼 약한 처벌로 슬쩍 보좌관 빼내오고 보상해주면 그걸로 퉁치는 거겠죠.
미주한인언론에선 다스와의 소송에서 승소한 김경준측이 갑자기 스위스계좌에서 다스측으로 140억을 송금한 사건에 대해서 조사하라고 명령했던 미연방법원이 조사를 취소했다는 기사가 전해집니다. 그 한인언론에선 한미FTA와 빅딜설까지 제기하고 나섰네요.
이제서야 왜 그렇게 가카가 한미FTA에 집착했었는지 그 의문이 풀리죠...물론 덤으로 가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자동차부품업체인
다스,한국타이어,효성등의 이익도 얻게 되겠지만 말이죠. 아마 한미FTA를 체결하면서 우리나라가 얻게 되는 거의 유일한 이득일겁니다.
아참 킬로에 9900원하던 체리를 7900원에 사먹게 되는 이득도 있었죠... - -;
그리고 이런 감춰진 사실들을 들춰내 사람들에게 알린 나꼼수에 대해서도 드디어 본격적인 통제모드에 들어가네요...
늘 그래왔듯이 국가보안법 운운하면서 말이죠...
국가보안법 문제가 이슈가 될때마다 그럼 간첩은 어떻게 잡냐? 라고 하셨던 분들은 똑똑히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국가보안법이 간첩잡는 법인지...아니면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탄압하기 위한 법인지...
뭐 조만간 이런 넋두리도 겁나서 쓰지 못하는 시대가 오겠네요...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말이죠...
그런데 더 무서운건 이런 두려움이 과연 내년 4월이면 끝날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진실에 눈가리고 귀막고 모른체 하거나
진실을 파악할 능력이 안되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 지리한 암흑의 세월이 빠른 시일내에 끝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더 커집니다.
정작 명백하게 진실을 밝힐 수있는 로그파일은 공개하지 않고 물타기로 외부에서의 디도스 공격으로 넘어가려는 거죠...
범인이 밝혀진 이상 로그파일에 대한 여론도 사그라들테고...그럼 약한 처벌로 슬쩍 보좌관 빼내오고 보상해주면 그걸로 퉁치는 거겠죠.
미주한인언론에선 다스와의 소송에서 승소한 김경준측이 갑자기 스위스계좌에서 다스측으로 140억을 송금한 사건에 대해서 조사하라고 명령했던 미연방법원이 조사를 취소했다는 기사가 전해집니다. 그 한인언론에선 한미FTA와 빅딜설까지 제기하고 나섰네요.
이제서야 왜 그렇게 가카가 한미FTA에 집착했었는지 그 의문이 풀리죠...물론 덤으로 가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자동차부품업체인
다스,한국타이어,효성등의 이익도 얻게 되겠지만 말이죠. 아마 한미FTA를 체결하면서 우리나라가 얻게 되는 거의 유일한 이득일겁니다.
아참 킬로에 9900원하던 체리를 7900원에 사먹게 되는 이득도 있었죠... - -;
그리고 이런 감춰진 사실들을 들춰내 사람들에게 알린 나꼼수에 대해서도 드디어 본격적인 통제모드에 들어가네요...
늘 그래왔듯이 국가보안법 운운하면서 말이죠...
국가보안법 문제가 이슈가 될때마다 그럼 간첩은 어떻게 잡냐? 라고 하셨던 분들은 똑똑히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국가보안법이 간첩잡는 법인지...아니면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탄압하기 위한 법인지...
뭐 조만간 이런 넋두리도 겁나서 쓰지 못하는 시대가 오겠네요...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말이죠...
그런데 더 무서운건 이런 두려움이 과연 내년 4월이면 끝날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진실에 눈가리고 귀막고 모른체 하거나
진실을 파악할 능력이 안되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 지리한 암흑의 세월이 빠른 시일내에 끝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더 커집니다.
이휴~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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