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가머죠?

채권인가요?

요센않잡던데요

06년식도않잡았얻구

11년식고않잡네요

새차나 집을사면 채권을사게되는 데요 솔직히 말해서 갖고 있는게 유리하죠 돈이 급한게 아니라면요 ... 영업사원들은 여기에서 남겨서 서비스도 해주는 겁니다 참고로 하세요 .. 별차이 업다고 영업사원들은 권유를 합니다 대부분 싼값에 공채할인으로 포함시키죠...

간략히만 쓰자면 차량구입시 강제로 매입해야 하는 채권입니다.공장도가에 2천cc기준 12%정도의 금액을
강제로 매입해야 하는데 이는 차량별로 조금 틀릴수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라고요,보통 그금액이
스포티지면 250만원 정도 합니다. 공채는 지역마다 서울은 지하철공채 지방은 지역계발공채가 있는데
서울은 7년 ,지방은5년뒤에 요 채권을 다시 팔수가 있습니다. 연이율은 약2.5%이고 복리로 줍니다.
250만원이 당장 필요하지 않다면 보유후 7년뒤 이자 계산하셔서 증권사에 가셔서 팔면 됩니다.
어떤경우 은행이자보다 높조 ㅎㅎㅎ 그렇지만 당장 250원 오래 묶어둘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면
자동차 구입시 그자리에서 할인한 가격에 팔고(보통20%) 그걸 사간쪽에서 나중에 이자가 불어나면
팔아서 이득을 취하는 겁니다. 당장팔때 수수료 같은 방식으로 차량구매자가 날려먹는 돈 입니다.

요즘 공채 할인이 그냥 기본처럼 되어있죠...
사실 일부 영업사원들 이걸로 조금 남겨 드시는 분들도 있고...
보통 할인으로 떼어가는게 22%정도 되니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으시면 그냥 두는게 이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