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1월 08일 소소한 사진
- [충]Junsu™
- 조회 수 426
- 2011.11.08. 08:41
흰꼬리수리 (조류) [white-tailed eagle]
매목(─目 Falconiformes) 수리과(─科 Accipitridae)에 속하는 대형 맹금(猛禽).
몸길이는 69~94㎝ 정도이며, 크고 육중한 수리이다.
성조는 황갈색에서 담황갈색의 머리와 목, 흰색의 꼬리를 제외하고는 균일한 갈색이다.
어린 새는 목의 담황색 부위가 없고 전체가 갈색으로 얼룩지며 흰색의 꼬리는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다.
검독수리의 유조와는 V자 모양의 꼬리로 구별된다.
'쿠잇, 쿠잇, 쿠잇' 또는 '카앗, 카앗, 카앗, 카앗'하며 울고 큰 소리를 내기도 한다.
해안이나 소택지·호수·하천 등지에서 서식한다.
나뭇가지를 두텁게 쌓아올려 접시 모양의 둥지를 만들고 산좌에는 마른 풀이나 짐승의 털 등을 깐다.
흰색 또는 회백색의 알을 1~4(보통 2)개 낳는다.
유라시아 대륙에 걸쳐 폭넓게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임진강·한강·낙동강 등 큰 하천이나 하구 또는 동서 해안 및 남해도서 연안 등 도처에서
겨울을 나는 흔하지 않은 겨울새이다.
종(種) 자체를 천연기념물 제243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출처-다음백과사전
- JUN_7104.jpg (File Size: 72.9KB/Downloa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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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5
2011.11.08.
2011.11.08.
겨울이면 청주 미호천에서 자주 볼수 있습니다.
물론 경계을 많이 하기에 비행하는 모습은 목격할수 있지만
사냥이나 식사 장면은 볼수없죠....
사진촬영을 위해 동트기전에 위장텐트을 설치해서 추위속에서
떨면서 몇시간동안 기다리면서 촬영을 합니다.
검은독수리는 크기가 1미터가 넘어서 옛날에는 어린아이을
잡아갔다고 하는 속설도 있습니다.
물론 경계을 많이 하기에 비행하는 모습은 목격할수 있지만
사냥이나 식사 장면은 볼수없죠....
사진촬영을 위해 동트기전에 위장텐트을 설치해서 추위속에서
떨면서 몇시간동안 기다리면서 촬영을 합니다.
검은독수리는 크기가 1미터가 넘어서 옛날에는 어린아이을
잡아갔다고 하는 속설도 있습니다.
09:17
2011.11.08.
2011.11.08.
09:34
2011.11.08.
2011.11.08.
사진클릭하면 상단 오른쪽에 EXIT 나옵니다.
클릭하시면 사진정보 나옵니다 ^^
사진은 그때그때 다르고 빛을 얼마나 잘 담는냐
이게 중요 합니다. ^^
클릭하시면 사진정보 나옵니다 ^^
사진은 그때그때 다르고 빛을 얼마나 잘 담는냐
이게 중요 합니다. ^^
14:37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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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7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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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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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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