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들의 변명...
"노무현이 한거다!!!"
잘못된걸 고치자고 하는데 이미 죽은 사람을 방패삼는 쓰레기들...
누가 했건간에 잘못된걸 바로잡자는데 무슨 동문서답인지...
그걸 또 그대로 인용하는 쥐벼룩들... ㅉㅉ

아효.......환장....지금 정권 너무시러여

전 FTA 광고 보고서 깜놀했습니다. 내용이 달라졌다고하는데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제대로 알리지않는... 그렇게 반대하던 미국이 얼씨구나 하고 할때 몬가있을것같아요. 절대 손해보지 않을려고할것이니...

자기들 입장만 보고 전체적은 국가의 앞날은 보지 못하는 앉은뱅이 국회.

그 앞에 쓰러져 가는 민심은 아직도 냄새나는 국회바닥을 헛도는 구나..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38&pn=8&num=98430
이글도 읽어보시죠...맨날 까대지 말고
1. 쌀개방은 한미FTA보다 WTO비준이 선행되어 잇으니.. 관세화유예가 끝나는 2014년까지는 그냥 가는거임..
한미FTA와는 상관없이 2014년 완전개방하고 쌀농가보조금 중단하는게 필연이자 숙명임..
다만 칼로스보단 추청이 들어올 개연성이 높은 짱궈산쌀이 시장을 교란할가능성이 큼..
다음정부는 이문제로 열라게 까일거임..
즉, 한미FTA와 관계없음.

2. 산은이나 중기은.. 수출입은등을 통한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역시..
한미FTA발효에 따라 WTO위반이 될 개연성이 높음으로 당연히 일반은행의 기업대출을 막을 이유가없음..
비교우위의 재정지원이 불가능해지니..
그렇다고 국제적 저금리 기조가 단기간에 뒤바뀔 개연성이 없음으로 정상적 기업들이 피해를 볼 여지가 없고 심형래같이 국가의 눈먼돈 쳐먹는놈 사라지는건 바람직함.

3. 노무현정부가 한미FTA비준 통과를 위해 별도로 이미 수차례 약가수가를 인상해줬음..
미국의 제약사들은 1차적으로 OECD평균수준을 요구했고 이미 관철받았음..
문젠 약가수가가 아니라 70년간의 제네릭인증임..
의약분업으로 인해 진료과정에서부터 카피약이 홀대를 받는상황임으로 의약분업이 먼저 까이는게 상식임..

득보다는 실이 많은건 사실인거 같은대요

4대강에 목 매달아도 한번 한 협정은 돌이킬수 없지요

목 매달려도 지들 후손들과 1%는 잘 살테죠

멕시코도 지금 협정한데로 흘러 가죠

에거거 복잡하네요 ;;

멕시코 1년 반개월 살다 왔습니다,,,,,
만약 FTA 통과 되고 발효된다면 다른 나라 이민 갈겁니다,
멕시코에서 약값 그리고 의료비 장난 아닙니다,
특히 의료비는 보험 아니면 집 거덜 납니다.
보험도 보장 범위에 따라 달라지니까,,보험금액은 오르는게 자명하구요,,
애기들 있는 집은 정말 어떻게 살라는건지,,,

KBS스페셜 [FTA 12년 멕시코의 명과 암]
(자매품 볼리비아도 있답니다)
동영상 :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3844644509610200309&hl=ko#
사진 블로그 : http://blog.daum.net/minds_eye/6785142

참고하시라고 덧붙입니다.

회의등록님 말씀이 쫌 까대지 말라는 말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