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왕 심형래의 ㅎㄷㄷ한 그녀들
- [경]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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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극장 가면 주던 책받침이 저한테는 최고 좋은거였음..
엄마가 로봇 장난감 안사줘서 울었다고 함
기억은 안나는데..울 어무이 이 사진 보더니 말해줬음... 겁나 울었다고.ㅋ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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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볼려고 얼마나 떼를 썼는지...
진짜 좋아했었는데 ㅎ
후뢰시맨. 등등. 저쫄쫄이
이제와서보면 ㅡㅡ(;노출수위19금이네요 ㅋㅋㅋ
이제와서보면 ㅡㅡ(;노출수위19금이네요 ㅋㅋㅋ
무지 잼나게 봤다는 ,,
많기도 많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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