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경기북부에서 세차번개....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전보다는 많은 회원님이 참여 하지 못했네요,,,

그래도 오래간만에 회원님들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전 먼저 7시쯤 도착해서 세차를 했고 8시쯤 곽경사님, 깡스포님, 대나무님이 합류해서

간단하게 비빔국수와 해물파전을 먹고 ㅡ > 이거 제가 쐈습니다,,^^;;

다시 세차 마무리...

이후 원폴형님은 늦게 오셔서 저녁도 못 드시고,,,

이곳 세차장은 하부세차는 지금 수리 중이지만 겨울철에는 이용이 가능할것 같고

세차장 주차공간도 넓어서 세차 후 여유있게 세차 마무리를 할수 있습니다,,

이곳 사장님도 좋으셔서 계속 커피만 얻어 먹고...

암튼, 오래간만에 회원님과 만나서 따뜻한 커피 한잔씩 하니 좋았던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세차하러 오시는냐고 고생들 하셨습니다,,,

다음 세차번개때도 즐거운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