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나경원의 살아온 삶 비교
- [서경]티지티나
- 2535
- 9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나경원의 살아온 삶 비교
댓글 9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그러게요. 안하는것보다는 나은데 씁쓸은 합니다. ^^;;
10.26일 투표하신 분..저에게 오시면 점심 대접합니다.
증명 방법: 보증금 100만원 내시면 됨.
참고로 시청역 근처입니다. 거짓말 아님.
증명 방법: 보증금 100만원 내시면 됨.
참고로 시청역 근처입니다. 거짓말 아님.
그런 식이라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죠...
네티러브님께서도 이번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겠네요...
맛난거 대접하겠다고 그 지인분을 꼬셔서 네티님 사시는 곳으로 부르시는 겁니다.^^;
네티러브님께서도 이번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겠네요...
맛난거 대접하겠다고 그 지인분을 꼬셔서 네티님 사시는 곳으로 부르시는 겁니다.^^;
깔끔하고 확실한 비교네요 !!!
뭐.. 투표는 선택이니 ^^
원래 자기를 대변해줄 사람에게 한표 행사하는 것이고
어찌보면 전략적인 선택이니 비판 받을 상황은 안됩니다. (그러고보니 지인이 강남 사는군요..)
문제는.. 스트레스에 아주 피곤한 상황에서도 그 근본 원인이 뭔지도 모르고
무조건 정치인은 다 똑같다면서 스스로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이 문제죠.
탑골공원에서 무료 배식 받는 처지인데. 종부세가 뭔지도 모르고 종부세 반대하던
분과 비슷한겁니다... 좀 더 뺏어먹고 쟁취하는 악질적인 사회로 변해가는데..
지극히 정상적인 사회현상과 이슈 조차도 정치행위라단정 짓고 눈과 귀를 틀어막은체
살아가는 소시민의 모습과 오버랩됩니다.
누구를 찍던 어른에게 주어진 권리를 행사 하셨으면 하구요.
이왕이면.. 애들에게 조금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는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
원래 자기를 대변해줄 사람에게 한표 행사하는 것이고
어찌보면 전략적인 선택이니 비판 받을 상황은 안됩니다. (그러고보니 지인이 강남 사는군요..)
문제는.. 스트레스에 아주 피곤한 상황에서도 그 근본 원인이 뭔지도 모르고
무조건 정치인은 다 똑같다면서 스스로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이 문제죠.
탑골공원에서 무료 배식 받는 처지인데. 종부세가 뭔지도 모르고 종부세 반대하던
분과 비슷한겁니다... 좀 더 뺏어먹고 쟁취하는 악질적인 사회로 변해가는데..
지극히 정상적인 사회현상과 이슈 조차도 정치행위라단정 짓고 눈과 귀를 틀어막은체
살아가는 소시민의 모습과 오버랩됩니다.
누구를 찍던 어른에게 주어진 권리를 행사 하셨으면 하구요.
이왕이면.. 애들에게 조금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는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
구체적인 사실은 잘 기억이 안나서... 판사시절 친일파 유족들이 국가 압류재산 환수소송에서 유족들 편을 든 판결을 내린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저렇게 멋진 정리표에서도 그런 중요내용이 빠져있다니요...
물론 친일파재산환수에 반대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긴하지만요...
저렇게 멋진 정리표에서도 그런 중요내용이 빠져있다니요...
물론 친일파재산환수에 반대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긴하지만요...
누굴찍을지 딱 답이나오는 표네요
근데 서울 안산다는.....
근데 서울 안산다는.....
역시 친일파는 피는 못속임...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긴.. 지난번 오세훈 前시장을 잘 생겼다고 찍었던 분이라..
" 잘했다. 선거때 관심 없는게 쿨한게 아니라 무식한건데..
투표 아예 안하는 사람보다는 낫다. 꼭 투표는 해라!! "
라고 말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