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묻은 나경원 대변인들, 폭탄주 생방송이어 경력위조 들통!!
- [경]삼월이...[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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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경력의혹 제기한 안형환이 하버드 경력위조!!
똥묻은 나경원 대변인들, 폭탄주 생방송이어 경력위조 들통!!
'푸하하 코메디가 이런 코메디가 없다'
지난 14일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 안형환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지난 6년간 한국 하버드 총동창회 총무를 맡고 있는 강용석(무소속) 의원이 하버드대 법대에 조회한 결과 로스쿨 학위 과정은 물론 객원 연구원에 원순 박이란 이름이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며 학력 의혹을 떠벌렸다.
이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측은 '하버드 로스쿨 객원연구원은 당시 백낙청 선생의 소개로 하버드 옌칭연구소 부소장이자 친한파인 애드워드 베이커 교수의 추천을 받아서 간 것' '당시 같이 초청돼 연구하던 이석태 변호사도 오늘 자신이 같은 시기에 같은 프로그램으로 로스쿨 객원연구원으로 있었다고 증언했다'고 반박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MB사돈 강용석(여대생 성희롱)과 강용석 주장을 인용한 안형환을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관련해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형환 의원(나경원 대변인), 박원순의 하버드대 객원연구원 경력이 허위라는 황당 주장. 어떤 분?' '하버드대 수학기간 미기재와 연구원 자격사칭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분! 가가대소'라며, 지난 2010년 4월8일자 '안형환 의원 벌금 80만원..의원직 유지할 듯' 기사를 링크-소개했다.
<머니투데이> 기사에 따르면, 18대 총선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재판부는 '하버드대 메이슨프로그램에 참가했을 때의 지위와 활동에 비춰볼 때 펠로우 지위를 연구원이라 쓴 것은 진실과 부합되지 않는 허위사실이므로 유죄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다.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40811101055571&type=1
다시말해 하버드대 허위경력으로 유죄판결을 받고 의원직을 간신히 유지한 똥묻은 나경원 대변인이 박원순의 하버드 객원연구원 경력 의혹을 제기하고 이를 문제삼은 것이다. 자승자박인거다. 이는 나경원 후보측과 한나라당의 박원순 후보의 병력의혹 제기도 마찬가지인데, 군미필 MB-한나라정권이 병역문제를 문제삼아 네티즌-유권자들의 비웃음을 자초한 상태다.
그럼에도 뻔뻔한 안형환 대변인은 나경원 선대위 대변인 자격으로 '진실을 떠나 박원순 후보의 허위의식과 위선이 더 큰 문제다'란 제목의 논평을 내고 '박원순 후보의 경우는 자신에게 제기되는 병역, 학력 등 여러 의혹 자체도 문제지만 그의 부끄러워하지 않는 태도, 심정, 가치관이 더 큰 문제인 것'이라 개드립쳤다.
친절한 금자씨 말대로 '너나 잘하세요'다!!!!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016144829§ion=01
*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469&PHPSESSID=efd7afae3e37e7faf1c8608ffc86d6e5
똥묻은 나경원 대변인들, 폭탄주 생방송이어 경력위조 들통!!
'푸하하 코메디가 이런 코메디가 없다'
지난 14일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 안형환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지난 6년간 한국 하버드 총동창회 총무를 맡고 있는 강용석(무소속) 의원이 하버드대 법대에 조회한 결과 로스쿨 학위 과정은 물론 객원 연구원에 원순 박이란 이름이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며 학력 의혹을 떠벌렸다.
이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측은 '하버드 로스쿨 객원연구원은 당시 백낙청 선생의 소개로 하버드 옌칭연구소 부소장이자 친한파인 애드워드 베이커 교수의 추천을 받아서 간 것' '당시 같이 초청돼 연구하던 이석태 변호사도 오늘 자신이 같은 시기에 같은 프로그램으로 로스쿨 객원연구원으로 있었다고 증언했다'고 반박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MB사돈 강용석(여대생 성희롱)과 강용석 주장을 인용한 안형환을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관련해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형환 의원(나경원 대변인), 박원순의 하버드대 객원연구원 경력이 허위라는 황당 주장. 어떤 분?' '하버드대 수학기간 미기재와 연구원 자격사칭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분! 가가대소'라며, 지난 2010년 4월8일자 '안형환 의원 벌금 80만원..의원직 유지할 듯' 기사를 링크-소개했다.
<머니투데이> 기사에 따르면, 18대 총선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재판부는 '하버드대 메이슨프로그램에 참가했을 때의 지위와 활동에 비춰볼 때 펠로우 지위를 연구원이라 쓴 것은 진실과 부합되지 않는 허위사실이므로 유죄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다.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40811101055571&type=1
다시말해 하버드대 허위경력으로 유죄판결을 받고 의원직을 간신히 유지한 똥묻은 나경원 대변인이 박원순의 하버드 객원연구원 경력 의혹을 제기하고 이를 문제삼은 것이다. 자승자박인거다. 이는 나경원 후보측과 한나라당의 박원순 후보의 병력의혹 제기도 마찬가지인데, 군미필 MB-한나라정권이 병역문제를 문제삼아 네티즌-유권자들의 비웃음을 자초한 상태다.
그럼에도 뻔뻔한 안형환 대변인은 나경원 선대위 대변인 자격으로 '진실을 떠나 박원순 후보의 허위의식과 위선이 더 큰 문제다'란 제목의 논평을 내고 '박원순 후보의 경우는 자신에게 제기되는 병역, 학력 등 여러 의혹 자체도 문제지만 그의 부끄러워하지 않는 태도, 심정, 가치관이 더 큰 문제인 것'이라 개드립쳤다.
친절한 금자씨 말대로 '너나 잘하세요'다!!!!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016144829§ion=01
*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469&PHPSESSID=efd7afae3e37e7faf1c8608ffc86d6e5
출처 : 머니투데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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