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또 한주가 가고.. 벌써 일요일이네요~

한주한주.. 참.. 빨리 가는듯... 한달도 빨리가고.. 일년도 빨리가고...

근데.. 하루는.. 왜케 더디게 느껴질까요~ ㅎㅎ

어제 아침에 출근해서.. 아직까지 근무중인데....

앞으로두 24시간을.. 더 근무해야 한다..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

 48시간 근무라는것이.. 생각했던거보다.. 더 힘들게 느껴지는듯~ ㅋ

긍데 이렇게 빡시게.. 해야.. 근무가 바껴서.. 딸래미랑.. 마눌님이랑...

주말에.. 뮤지컬을.. 보러 가신다는.. ㅋ

뮤지컬 예약을.. 근무날.. 잡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이런.. 강행군을.. ㅋ

큰딸래미랑.. 마눌님이 뮤지컬 보는동안.. 전.. 집에서 둘째를... ㅜ.ㅜ;;

근무 48시간보다.. 둘째.. 3시간 보는게 더 무서운듯.. ㅜ.ㅜ;;

에구.. 그나마 한가한.. 일요일이라.. 쉬엄쉬엄.. 일하면. 될듯하니..

그참.... 시간만.. 빨리 가면..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