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발판이야..인터넷에서 사면 되구여...
라이트는 주례에 있는 모 샾에 가셔도 되고...장터 잠복하시다가 중고 가져 오셔도 되고...
쉬운거 부터 하나씩 해보세요...
하시다가 막히는거 있으면...글 올리면 다들 친절하게 답변 드릴겁니다...

톰님한테 가시길 추천합니다 !!!

돈만있으면 튜닝의 세계는 활~~~짝 열려있습니다

망간에 다이 번개를 추진 해야겠네여

다이메뉴얼과 정보를 습득하셔서 차근차근 하나씩 직접 해보시면
공임비로 지출될 엄청난 돈으로 또 다른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블랙베젤+포인트 작업같은 경우 샵에 가시면 대부분
블랙베젤만 평균 7만 +.- 잡고 있지요.

거기에 포인트 들어가면 1포인트당 1~2만 을 더 추가로 받습니다.
턴시그널에 베젤작업 같은경우에 라이트 직접 사들고 가도
평균 20만 정도 받는게 현실이죠..

베젤을 직접 하신다면 스프레이값 2천 원 이면 됩니다.
그럼 남는 돈으로 또 다른 걸 하실수있는거죠

그냥 순정으로 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특히 오디오는 순정이 젤 좋아요..ㅎㅎ

그냥 하지마시고 그돈으로 맛난거 책 여행 이렇게하세요 정신건강에 더욱 도움됩니다 ㅎㅎ

처음에는조금만해야지하면서도
멈출수없이빠져드는것이튜닝입니다^^
사람에욕심이라는게ㅋㅋ
다른사람차보시지마시고튜닝이라는게
자기만족이니까자신만에모빌을만들어보세요^^*

다이벙개가 있다고 하더라도 저의 경험상,
잘 모르시는 분들이 오셨다가 정말 눈살찌부리는 경우도
더러 봤습니다.

이런 말 하면 욕을 바가지로 얻어쳐먹을진 모르겠지만
틀린말은 아니여서 한 자 적자면,
다이벙개할 때 와서 자잘한거든 뭐든
다이하고 나서 또 다시 유령회원으로 전략하는
사람들이 참 많지요.

차는 일단 손만 갖다 됐다하면, 공임비 생김니다.
무료봉사하는 거 아님니다
다이벙개는 오프로드 참석 최소 몇 회 이상 참석을한
기준이 되는 회원들만 참석하는 게 맞는거죠 ㅋㅋ

오프로드 번개가 자주 있었지만
요즘은 자주 안하죵
형님들 동생님들 친구들 모두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모일 시간이 줄어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