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쯤에 갈으라고 들은듯한데 거이 10만정도 타고 가시던데요 ?

8만 넘으면 바로 하셔야죠 ^^

전 8만마다 교환을 하는데요. 벌써 16만이 넘어서 2번째 교체했습니다.
8만에 교체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친구녀석이 타이밍 안갈아서 9만에 끊어졌는데 수리비가 140인가 나왔었거든요.
왠만하면 타이밍교환 대략30전후인데 교환하세요.
저도 차가 키로수가 되다보니 수리비가 만만치 않아서 힘들지만, 안전을 위해서라도
교환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매뉴얼책은 참고로 모르겠네요.

타이밍도 복불복?..;;

참고로 전 6만에교체했는데 완전 새거였어요~

벨트는 약간의 크랙정도증상이지만 한반에훅..가는게타이밍이죠...;;

그리구 안에 같이물려있는 부속들이부식민....마모가되죠..

굳이 8만에 안갈아도됩니다. 타이밍벨트 상태육안으로 확인하고 상대안좋다싶을때하시면됩니다.

8~9만키로 차들 타이밍작업몇대했는데 전부다 짱짱하더라구요. 해달라고해서 해주는거지만

돈아깝다는 생각이..10만정도에 해도 충분히넉넉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만안타고 터진차들은 말그대로 운이 엄청나게없는차들.. 타이밍벨트 늦게교환해서

벨트가 끊어진차가 많겠습니까 안끊어진차가 많겠습니까... 사람들 심리죠. 한대끊어진거보면

전부 끊어진다고 생각하는....

벨트류는 육안으로 훑어봐도 답이나오니 확인하시고 교환하시는게 현명한방법..

나머지 타이밍부속품들은 수명다하면 이상한 이음들이 나니까 그때교환해도 안늦어요..

회사 업무용 스포가 있습니다.
여러사람이 운전하는 차량입니다.
참고로 13만 가까이 탔는데 타이밍 깨끗합니다. 정비사 말은 2만은 더 타고 되겠다고 하던데요..

정비일지 보고 참고해보세요.
점점 주기가 길어지는 추세인듯...
12만에 교체했습니다. 그럼담엔 24만
멀쩡하긴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