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때는 음주를 하러 이곳 저곳을 돌아 다녔지만 ㅎㅎ

요즘에는 인사 드리러 이곳저곳에

병천 쪽에 친구 얼굴보러 넘어가는 김에 조금 더 보태서 아산에 넘아갔다 왔습니다 

호동형님과 쪼인후에 바로 푸른언넘형님댁으로~~~~

묵은지 닭볶음탕을 기대하고 찾아 뵜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다른 먹거리를 보여주셨습니다.

삼겹살 두루치기~~

고기도 고기지만 양념과 그속에 들어있는 관자가 ㅎㅎ

밥을 인원은 셋인데 4~5명 먹을수 있는만큼 푸짐하고 주셔서 결국엔 아깝게 남겼....

푸짐하게 해주셔서 정말로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는~~~

폭풍식사로 정말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후에 잠깐 커피타임을 가진후에~~~

당구장으로 ㄱㄱ~~~

제가 다마수가 허접이라 4구를 같이 쳐주셨는데.....

다른 지역팀 분들 긴장 하셔야 할 듯~~~

나중에 시간 되시는 분들 한번 드시러 오셔도 꽤 괜찮을 듯 합니다 ㅎㅎ

다시한번 푸른언덕 형님 호동형님 감사드리고 어제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많이는 못올리고 인증샷 2장 올라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