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원폴님께서는 보십니당~
- [잡혀온]래니버드
- 조회 수 884
- 2011.09.21. 10:07
아. 옆집 집나갔던 처자입니다..
(__)
까치가 소식을 전해주어 들었습니다
오늘 전달벙개 하신다고 ㅜㅜ...
아아......
그런데... 제가 어제 오늘 계속 이사를 해야되서
일끝나고 바로 집에 가봐야되서 참석을 못할듯합니당 ㅜㅜ
대리출석을 시키고 싶으나...
아무래도 현지압쥐가 꿀꺽하고도 남을 사람이라
절대 안될거 같아
나중에 직접 1:1 미팅을 했으면합니당~
으흐흐흐~
만들어주신 정성을 자판기커피 한빠께스로 갚고 싶은
제마음을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침대에 기대고픈 1人~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