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시작한 야간 산행..

드뎌 내일 아침이면 끝나네요;;

고향에도 못가고 풀 특근 근무 한 보람은 있겠네요..ㅎㅎ

내일 아침엔 심판 알바 하고 한숨 주무시고..

저녁엔 카앤덴트 가서 트렁크 공사좀 해야 겠어요;;

친히 먼지 형님이 직접 해 주신다고 해서..

넘 영광이네요..ㅋ

낼 18시 30분 정도에 방문 예정입니다..

참 낼 세차 번개도 있는 날이네요..

공사 끝나고 바로 세차 번개 합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