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퇴근해서 자고 일어나니 12시가 넘었네요..

간만에 늦게 까지 한숨 푹 잤네요..역시 쉬는 날은 좋아요..ㅎㅎ

빠나나 성님의 부재중 전화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늘 시골 동네 오창 까지   직접 방문을 해주신다고 하니 영광입니다..

오늘 충주를 갈까 청주로 갈까 고민하던 찰나에 파워,빠나나 성님 다 오신다고 해서..

저도 간만에 세차 번개 참석 예정 입니다...

명절전에 얼굴 한번 뵈러 가겠습니다..물론 저는 근무지만..ㅠㅠ

저는 세차 번개 나가기 전에 집사람과 가문의 영광 4나 보러 가야 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오늘 지역 별 세차 번개 잘 하시구요..

p.s:파스형님 명절 지나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