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때문에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ㅡ,.ㅜ
- [서경]풍
- 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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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때문에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주저리주저리 글올리네요
지금 살고 있는 집 계약이 끝나가고 주인님께서 전세값을 올려달라고 해서 다른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알아본 아파트의 입주시기가 지금 살고 있는 집 계약만료시기보다 1~2주 뒤라서 주인장께 좀 고려해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무조건 나가라네요.....
새로들어올 사람과 조정하면 안되는지......
너무 매정하게 말을 하니 답답하네요ㅜ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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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간 끝이라 서러워서 이번에 매매로 알아보려고 하는데 집값들이 미쳤네요...요즘 서울껀은 자살충동 일으키네요 ㅠㅠㅠ
이삿짐 센터에 짐 맏기시는 것도 괜찮아요. 저도 맏겼었는데 이사비용 두배 정도 드는것 말고는 별차이는 없습니다.
끝까지 해결이 안되시면 이용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끝까지 해결이 안되시면 이용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dandelion0704님 말이 맞습니다. 이삿짐 센터에 짐을 맡겨두시고
잠시 친인척집에 계시면 됩니다.
머~~ 돈이 들어서 그렇치 그렇게 걱정할일은 아닙니다.
그나저나 주인네 그마음 보따리에 복받기는 틀렸지 싶습니다.
잠시 친인척집에 계시면 됩니다.
머~~ 돈이 들어서 그렇치 그렇게 걱정할일은 아닙니다.
그나저나 주인네 그마음 보따리에 복받기는 틀렸지 싶습니다.
보통 들어올 사람과 조율해서 하는거 아닌가요 ?? 집주인 너무하네요
몰래집 구석구석 파괴하고 가세요...
전 얼마전 이사하면서 집주인이 수도 배관 망가뜨렸다고 돈안주고 5만원
빼가더라고요 젠장 드럽고 치사해서 그러라 했어여 ....
옥션에 보니 만원도 안하더라고요 .. 집없는 서러움이란..
몰래집 구석구석 파괴하고 가세요...
전 얼마전 이사하면서 집주인이 수도 배관 망가뜨렸다고 돈안주고 5만원
빼가더라고요 젠장 드럽고 치사해서 그러라 했어여 ....
옥션에 보니 만원도 안하더라고요 .. 집없는 서러움이란..
정말 너무하신듯...;;
너무 삭막하다고나할까...?
서로 좀만 편의 봐주면 될텐데.. 어려운것도아니고 돈드는것도 아닌데..쩝
따뜻한 정이 그립네요~
너무 삭막하다고나할까...?
서로 좀만 편의 봐주면 될텐데.. 어려운것도아니고 돈드는것도 아닌데..쩝
따뜻한 정이 그립네요~
정말 요즘 야박합니다. 저도 올 3월에 이사했는데... 집구하기도 힘들고..서민들은 어떻게 살라는것인디..ㅠ.ㅠ
와이프가 첫째 임신중인데 스트레스 너무 받는거 같아서 더 마음이 안좋네요.
어제부터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ㅡㅡ
부지런히 돈 모아야지...이거원 서러워서ㅡ.,ㅡ
어제부터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ㅡㅡ
부지런히 돈 모아야지...이거원 서러워서ㅡ.,ㅡ
전 서울 포기하고 수원으로 왔더니...속은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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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올려달라고할런지... 이사 오시는분이랑 잘 조정되서
서로 기분좋게 이사 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