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11년 09월 01일 목요일 -가람대디의 재미없는 짧고 썰렁한 유머-
- [서경]가람대디
- 조회 수 307
- 2011.09.01. 08:59
쌤과 제자
온종일 수업하고 마지막 시간에 지치고 배고프고 공부도 하기 싫어진
삼순이가 잔꾀를 내어 선생님께 간청을 했다.
"선생님 배고파요 ~ 피자 먹고 싶어요 ~~~~"
그러자 모든 학생들이 호응하며 합창을 했다.
"네 ~ 선생님! ~~~ 피자 사주세요 ~!!"
그러자 선생님이 대답했다.
"알았다! 그러면 고기나 야채피자 말고
선생님이 좋아하는 피자로 해도 되겠지 하고 되물었다. "
학생들은 이구동성 더욱 큰 목소리로 "네 ~ 에...... " 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씨~익 웃더니..
.
.
.
.
.
.
"다시 책 ...... 피자 ~~~ ^ ^"
삼순이가 잔꾀를 내어 선생님께 간청을 했다.
"선생님 배고파요 ~ 피자 먹고 싶어요 ~~~~"
그러자 모든 학생들이 호응하며 합창을 했다.
"네 ~ 선생님! ~~~ 피자 사주세요 ~!!"
그러자 선생님이 대답했다.
"알았다! 그러면 고기나 야채피자 말고
선생님이 좋아하는 피자로 해도 되겠지 하고 되물었다. "
학생들은 이구동성 더욱 큰 목소리로 "네 ~ 에...... " 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씨~익 웃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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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 ...... 피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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