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今日 [七夕]
- [경]TG달료[001]
- 조회 수 309
- 2009.08.26. 09:56
||0||0음력 7月7日
칠석날 저녁에 은하수의 양쪽 둑에 있는 견우성(牽牛星)과 직녀성(織女星)이
1년에 1번 만난다고 하는 전설에 따라 별을 제사지내는 행사이다.
옛날에 견우와 직녀의 두 별이 사랑을 속삭이다가 옥황상제(玉皇上帝)의 노여움을 사서
1년에 1번씩 칠석 전날 밤에 은하수를 건너 만났다는 전설이 있다.
이때 까치와 까마귀가 날개를 펴서 다리를 놓아 견우와 직녀가 건너는데,
이 다리를 오작교(烏鵲橋)라고 한다. 칠석 때는 더위도 약간 줄어들고 장마도 대개 거친 시기이나,
이때 내리는 비를 칠석물이라고 한다.
이 시기에는 호박이 잘 열고, 오이와 참외가 많이 나올 때이므로 민간에서는 호박부침을 만들어 칠성님께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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