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요즘 유행이라는 테스트를 해봤는데요......초식남입니다......ㅠㅠ
10년의 자취생활로 어느새 나도 모르게 예스~를 많이 외쳤더군요....
라면냄비채 먹구요(어쩔땐 봉지라면..ㅡㅡ;)..빨래 널려있는상태에서 그냥 주워 입구요...집에서는 뭐......벌러덩......ㅎㅎ
그래도 여친있구 동회회있어서 오프도 나가구 하니 몇가는 노우~~~를 외치기는 했지만......왠지 씁쓸하구만....
여러분들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