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요몇일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네요..에휴~~
2일날은 표선에 벤치마킹가다가 우연히 근이님 스치고~ ㅋㅋㅋ 정말 우연이란게...
그것도 외곽에서 정말 만나기 힘든 장소에서 그렇게 되니 반갑더라구요~ 근이님두 신기한지 ㅎㅎㅎ
보고서 작성하구 이래저래 보내다 오늘부터는 또 감사시작이네요...ㅠㅠ 마치 죄지은 듯한....-_-;;;
하긴 감사하면 감사히 지내야겠죠... 그러나 저러나 이래저래 시간 맞춰보는데 정말 안맞네요....
다음주에 그니까...목(16일),금(17일),토(18일)중에 저녁에라도 함 모여볼까요...길게는 아니더라도 서로
얼굴익히고 스포도 친해지자고 시간되믄 근처에서 국수라도....^^;; 길가다 반가움에 인사라도할겸 해서요~
혹시모르니 저는 블루원톤에 턴시그널 되있고요 뒤에 스티커두 있으니까 보시믄 아는체라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