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정말 허탈하네요.
- [서경]랭이
- 조회 수 292
- 2007.04.19. 17:47
집을 구하던중 오일장신문에서 괜찮은곳을 발견하고 집구경하러 갔더니
집주인이 저녁에 시간이 된다고 저녁때 보자고 하더군요.
대충 집과 환경을 보니 괜찮아서 바로 계약을 하자고 전화를 했구요.
집주인도 그러자고 약속 시간을 잡자고 하더군요.
오후에 갑자기 전화하더니 집이 나갔다고 하더군요.
아놔... 이런 말미잘 같은 경우가...
양다리 걸치고 사람을 이렇게 우롱하다니...
오후내내 집에 들어갈 물품구하느라 고민한 걸 생각하니 화가 나는군요.
좋게 생각하려고 하는데 힘드네요.
집없는 사람들의 심정을 통감하네요.
우씨 다 때려치우고 집있는 서울갈까...
집주인이 저녁에 시간이 된다고 저녁때 보자고 하더군요.
대충 집과 환경을 보니 괜찮아서 바로 계약을 하자고 전화를 했구요.
집주인도 그러자고 약속 시간을 잡자고 하더군요.
오후에 갑자기 전화하더니 집이 나갔다고 하더군요.
아놔... 이런 말미잘 같은 경우가...
양다리 걸치고 사람을 이렇게 우롱하다니...
오후내내 집에 들어갈 물품구하느라 고민한 걸 생각하니 화가 나는군요.
좋게 생각하려고 하는데 힘드네요.
집없는 사람들의 심정을 통감하네요.
우씨 다 때려치우고 집있는 서울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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