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 [제주]sakura
- 조회 수 373
- 2005.06.28. 10:02
차 박아버렸습니당~~
이런 어쩐지 그날따라 차를 몰고 싶은 생각이 없더군여..
그래서 친구한테 차를 몰라고 했져
도착지에 와서 볼일을 다보고 집에갈라구 품잡고 있는데 친구가 나하테 차를 몰라고 하던군여
그날따라 운전하기 싫어 는데 할수 없이 운전대를 잡왔슴니당.. 운전대를 잡은지 5분도 안돼서..
그만 차를 박아 버렸습니다... 주차장에 서 차를 빼고 도로로 후진해서 나왔는데 .. 한쪽에서 차가 초스피드로 오고 있더라구여... 저는 아차하면 충돌할꺼ㅗ 같아서.. 뒤로 쑥 뺏죠.. 그런데 쿵하는 소리와함께 내티지가 아작 났습니당...
. 상대방 엑센트와 함께 이런~~~~ 중국집 아는 형님 개업이라 갔는데 .. 자짱면 먹거 짜증만 났습니다..
요새 힘들어 죽게슴니당..
이런 어쩐지 그날따라 차를 몰고 싶은 생각이 없더군여..
그래서 친구한테 차를 몰라고 했져
도착지에 와서 볼일을 다보고 집에갈라구 품잡고 있는데 친구가 나하테 차를 몰라고 하던군여
그날따라 운전하기 싫어 는데 할수 없이 운전대를 잡왔슴니당.. 운전대를 잡은지 5분도 안돼서..
그만 차를 박아 버렸습니다... 주차장에 서 차를 빼고 도로로 후진해서 나왔는데 .. 한쪽에서 차가 초스피드로 오고 있더라구여... 저는 아차하면 충돌할꺼ㅗ 같아서.. 뒤로 쑥 뺏죠.. 그런데 쿵하는 소리와함께 내티지가 아작 났습니당...
. 상대방 엑센트와 함께 이런~~~~ 중국집 아는 형님 개업이라 갔는데 .. 자짱면 먹거 짜증만 났습니다..
요새 힘들어 죽게슴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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