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22일(金) 늦은 일곱시 반.. (←솔직히 다 모이니까.. 여덟시가 넘었드랬죠-?!ㅋ)

푸른밤님하고 김부장님(?!) 먼저 벙개모임장소 도착-! 룰루랄라 마트가서 이것저것 장 보고- ^^)/

조금이따.. 석근님오씨고- 성환님오씨고- 성유님오씨고- 싸리비님오씨고- 오우오우.. @.@)

두둥~! 마지막으로.. 제주파견명예사절단 [경]도야:尹正道:2922님 도!착!  ㅎㅎㅎ

정말이지 대.환.영. 이었다는-! ^^)/

흠!흠! 아무튼.. 이렇게 어제의 제주방 첫번째 먹자벙개는 8名의 회원님들과.. 세분정도의 Guest 분들의 참석으로

화기애애한분위기 이만---------------------------------------------------------큼 가---득 이었다는..!! 크크큭-

번개탄위에 숯올려놓고 불지피는데만 한시간(?!) ㅋㅋㅋ

싸리비님- 지X트싸장님- 어제 정말이지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그렇게 겨우겨우 아홉시쯤부터 먹기 시작해서 열시쯤 식사가 끝나고.. 다시 끝없는 이야기속으로 빠져뽑---쒸~!ㅋ

"자~ 이제 가자~"를 어제는 한 세번 했나요..?? 으흐-

가자해놓고 다시 이야기.. 가자해놓고 다시 이야기.. 가자해놓고 다시 이야기.. ㅎㅎㅎ

우린 항---상 이런식이죠.. 만나면 하하호호 정말이지 너---무너무나 즐거웁다는거-쬬! ^^)/

빠른 시일내에.. 다시 한번 모여보자구요-! 앗싸-![★]

일때문에 참석못하신 제르님.. 너-무너무아쉬웠구요-! 어제 잠수하신 정한님.. 매맞아요잉-! 얼른 반응 보이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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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하루- 종일의 알바로 좀 정신이없네요.. 눈도 반쯤 감기고.. =.=) 얼른 자야겠어요- 이번후기는 이걸로끝-!
나중에 제대로 다시 올려보도록 하께요- 아니면.. 담번 제주벙개를 기대해주쎄요-! 크크큭-